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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비트코인·삼부토건·폭스바겐
안태현 인턴기자
2025.03.10 17:09: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트럼프 대통령 소셜미디어

◇트럼프 "상호관세 더 올린다" vs 中 "2차 보복관세"

[딜사이트경제슬롯게임 안태현 인턴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관세 인상 등으로 우려되는 자국 경기침체에 관한 질문에서 “시간이 조금 걸린다”면서 "과도기가 있을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2일부터 부과되는 상호 관세가 더 인상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상호관세에 변동이 있을 것인지 묻는 취지의 질문에 “일부 관세는 상황에 따라 올라갈 수도 있다. 아마도 올라갈 것이다. (관세가)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관세 유예 또한 4월2일까지만 유효하며 더이상 연장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는 예정대로 3월12일 발효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10일(현지시간)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10+10% 관세 인상'에 맞선 조치로 미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2차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


◇"코로나보다 더 힘들다"…자영업자 두달새 '20만명 폐업'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던 자영업자 수가 지난해 11월부터 두달새 20만명 넘게 감소했다. 통계청의 10일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자영업자 수는 전월보다 7만4000명(1.33%) 감소한 550만명으로 코로나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1월(549만9000원) 이후 2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560만~570만명이던 자영업자 수는 2020년들어 550만명대로 떨어졌다. 팬데믹 이후 560만명 선을 회복해 570만명대를 유지했으나 11월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감소세는 지역경제와 내수 경기 위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종식 이후 내수가 어느 정도 회복하는 듯 했으나, 고물가와 고금리로 가계 지출이 줄고 작년 연말부터 탄핵정국까지 더해지면서 소비 위축이 가중된 영향이다.


◇관세전쟁 폭탄 맞은 비트코인…8만2000달러대 폭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장 전반이 미중 관세전쟁 여파로 하락세다.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 10일 오전 2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 대비 4.3% 하락한 8만2296달러(약 1억1960만원)에 거래됐다. 앞선 9일 오후 8시35분께는 8만123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기록한 7만8100달러대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 7일 열린 '디지털 자산 서밋' 행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예고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했었다.


◇‘이더리움 2배 ETF’ 3500억 샀는데…반토막 난 서학개미

최근 미국의 정치 불안정성으로 증시가 흔들리면서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투자자들이 올해 사들인 해외주식 상위 5개 중 이더리움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포함됐다. 상승에 베팅하며 3500억원 넘게 투자했지만 정작 이더리움은 올 들어 고점 대비 44% 손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투자자는 올해 이더리움 레버리지 ETF인 ‘2X ETHER’를 7일 기준 2억4582만달러(약 3562억원) 순매수했다. 해외주식 순매수 4위 규모다. 테슬라(15억5919달러), 테슬라 2배 레버리지 상품(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13억1198만달러), 팔란티어(2억8832만달러)는 각각 1~3위를 기록했다.

◇내수부진에 美관세까지…한국 車생산 7위로 추락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0일 발표한 '2024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작년 자동차 생산 규모 순위가 7위로 하락했다. 작년 세계 자동차 생산량은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한 감소세 이후 첫 감소치인 9395만대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413만대를 기록했다. 수출 대수는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가 2013년 이후 최저치인 163만5000대를 기록하면서 총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내수 한계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기반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중국 업계의 성장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수출 또한 위축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100억 차익 어디로…'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25% 급락

금융감독원이 삼부토건과 관련하여 대주주 등 이해관계자가 낸 100억원대 차익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자금을 추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야권에서는 이종호 전 대표가 단체 대화방에서 '삼부 내일 체크'라는 메시지를 올린 후 삼부토건 거래량과 주가가 급등했다면서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해왔다.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주목받으면서 1000원대였던 주가가 같은 해 7월 장중 5500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이에 금감원 관계자는 "대주주 측의 시세차익 자금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측에 흘러 들어갔는지, 자금추적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200여개 계좌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삼부토건은 개장과 동시에 25%대 급락했으며, 478원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홈플러스 "소상공인 채권 우선 지급…14일까지 계획 수립"

홈플러스는 '회생채권'에 대해 "법원에 신청했던 '회생채권 변제 허가 신청'이 지난 7일 승인됐다"며 "소상공인·영세업자·인건비성 회생채권을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대기업 채권도 분할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금 정산 지연으로 인해 협력사가 긴급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도 지급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에 대해서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상세 대금 지급 계획을 수립해 각 협력업체에 전달하고 세부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자 2만7000명…서울 사는 30대?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주거안정 등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규모가 지난달 19일 기준 총 2만7372명으로 늘었다. 작년 12월 말 국토부에서 집계한 2만4668명에서 3000명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이는 국토부가 밝힌 2023년 9월~2024년 5월의 월평균 인정건수 1500명보다는 다소 줄어든 규모다. 지역별 피해자 현황은 서울시가 739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피해자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335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여야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해 9월 처리했다. 정부는 법에 따라 전입신고 등 대항력 보유, 보증금 5억원 이하, 다수 임차인 피해 등의 조건이 충족할 경우 주거 안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폭스바겐이 테슬라 추월…중국 제외 전기차 시장 1위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테슬라를 제치면서 지난 1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10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중국 외 세계 80개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 대수는 46만3000대로 전년 대비 16.4% 상승했다. 이중 폭스바겐그룹은 전년 대비 68.5% 증가한 8만2000대를 팔아 5만7000대 판매의 테슬라를 크게 앞질렀다. 테슬라가 유럽 시장에서 부진한 가운데, 폭스바겐이 유럽과 북미를 공략하며 약진한 것이다.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떠오르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정치에 개입해 극우 정당을 지지하면서 유럽 내 판매 불확실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관세전쟁 몰라요…"中투자자들, 머스크에 거액 투자"

중국의 대부들이 일론 머스크의 기업들에 은밀히 거액을 투자하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FT에 따르면 중국 투자자들과 거래하는 세 명의 자산관리사는 자신들이 지난 2년간 머스크의 비상장기업 주식 3000만달러(435억원 상당) 이상을 중국 투자자들에게 팔았다고 밝혔다. 대체로 시세차익을 노리려는 목적으로, 기술 이전이나 미국 정책에 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 정부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쥔 머스크에 중국 자본이 흘러들어가면, 투자자들의 입김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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