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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품에 안긴 KDB생명, 경영 정상화 나설까
이진실 기자
2025.04.01 07:00:23
②지난해 3분기 경과조치 전 킥스 비율 66.32%...기본자본 킥스 비율 -17%
이 기사는 2025년 3월 31일 16시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머신 무료게임 스캐터 심볼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료=KDB생명 경영공시, 한국기업평가 보고서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스캐터 심볼 이진실 기자] KDB생명이 산업은행을 최대주주로 맞아 재무 건전성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기본자본 부족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KDB생명은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 개선을 도모하고 있지만, 경과조치 의존도가 높아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업계에서는 산업은행의 자본 확충이 KDB생명의 매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한다.


31일 KDB생명 수시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생명 지분 76.19%를 확보하며 공식적인 최대주주가 됐다. 기존 최대주주는 사모펀드(PEF) 'KDB칸서스밸류유한회사'로, 산업은행은 지난 2010년 KDB생명의 전신 금호생명을 인수하고자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 PEF를 조성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PEF는 올해 2월 자본시장법상 PEF 최장 존속기간(15년)을 초과해 청산됐고, 이에 따라 산업은행이 지분을 넘겨받으며 KDB생명의 최대주주가 됐다.


KDB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매각을 시도했으나,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해 번번이 실패했다. 시장에서는 산업은행이 KDB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한 만큼 KDB생명을 정상화시켜 매각 가능성을 다시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KDB생명의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135억원)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킥스 비율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경과조치에 크게 의존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분기 경과조치 전 44.54%, 경과조치 후 129.15%를 기록한 이후, 2분기에는 각각 58.75%과 155.40%, 3분기에는 66.32%과 179.51%로 상승했다.

다만, 경과조치 전 킥스 비율이 보험업법상 최소 기준(100%)을 여전히 밑돈다는 점에서 재무 건전성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이 킥스 비율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KDB생명 측은 "지난해 3분기 신계약 물량 확대 및 후순위채권 발행 등의 영향으로 지급여력금액(가용자본)이 증가했다"며 "신종자본증권 매각 및 해외자산가치 변동 등으로 주식위험액이 감소하며 지급여력기준금액(요구자본)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과조치 후 지난해 3분기 KDB생명의 가용자본은 1조6284억원으로 직전 분기(1조4543억원) 대비 1741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요구자본은 9072억원으로 직전 분기(9358억원)보다 감소했다.


가용자본은 기본자본과 보완자본으로 구성되는데 기본자본은 손실 발생 시 가장 먼저 충격을 흡수하는 자본으로, 재무 건전성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반면, 보완자본은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기본자본을 보완하지만 손실 흡수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다. 금융당국이 최근 기본자본의 질적 강화를 강조하는 이유다.


KDB생명의 기본자본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경과조치 전 킥스 비율 구성을 세부적으로 따져봤을 때 기본자본은 -2323억원, 보완자본은 1조14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본자본(3306억원)보다 5629억원 감소한 반면, 보완자본(6371억원)은 5035억원 증가한 수치다.


보완자본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8월 후순위채 2000억원을 공모 발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총자본 규모 증가로 킥스 비율은 상승했지만, 기본자본은 오히려 감소했다. KDB생명은 지난해 6월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지원을 바탕으로 3150억원(운영자금 2160억원, 채무상환 자금 9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하지만 유상증자를 통해 기본자본을 확충하려 했음에도, 금리 하락으로 보험 부채가 증가하면서 기본자본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기업평가의 ‘보험사 기본자본 K-ICS 비율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KDB생명의 기본자본 킥스 비율은 경과조치 전 -17%, 경과조치 후 44%로 집계됐다. 자본감소분 경과조치(TAC) 효과를 제외하면 경과조치 후에도 -26%를 기록했다. 이는 KDB생명이 경과조치 의존성이 높으며, 실질적으로는 자본잠식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해석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의 경영 정상화에는 약 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다.


송미정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보험사 감독 기준을 150%에서 10~20%p(포인트) 하향 조정해 총자본 킥스 비율 관리 부담은 줄었지만, 자본의 질적 제고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며 "유상증자 등을 통한 기본자본 확충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요구자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산업은행이 KDB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자본 확충을 통해 건전성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매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 정상화 전략을 병행할 가능성이 크다.


KDB생명 관계자는 "경과 조치를 활용하는 동시에 제3보험 중심의 신계약가치 확보를 통한 기본자본 확보 및 이익잉여금 증대, 재보험출재 등 요구자본 절감 노력으로 기본자본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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