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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태 대표 "임상 현장 수요 반영이 차별점"
현정인 기자
2025.04.04 07:00:26
국립암센터 종양내과 교수 출신 CEO로 변신, 능동적으로 임상 참여 계획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 사진=현정인 기자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게임 현정인 기자]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전망이 가장 밝은 카테고리를 뽑으라면 '항암제'를 빼놓을 수 없다. 이중에서도 1세대 세포독성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에 이은 3세대 면역항암제 시장은 매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정도로 성장하는 중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종양 내과 전문의로 30년 이상 근무했던 인물이 2021년 7월 기업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주인공은 바로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다.

김 대표는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종양내과 전임의를 거쳐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대한종양내과학회장과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이사, 대한암학회 이사 등 여러 학회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는"2016년 5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국내 출시 당시 자문 진행, 심포지엄 좌장도 맡았다"며 "당시 대한종양내과학회장도 병행하고 있어 면역항암제의 높은 수요를 파악했지만, 국내에서 개발이 더딘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면역항암제 연구가 쉽게 확산되지 못했음에도 키트루다가 출시된 해 면역항암제에 뛰어든 기업이 있었다. 바로 국내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낸 렉라자를 개발한 '유한양행'이다.


유한양행은 2016년 9월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와 합작해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 개발 기업 이뮨온시아를 설립했다. 다만 기업이 성장하면서 우여곡절도 겪었다. 소렌토테라퓨틱스가 2023년 파산에 처한 것. 하지만 유한양행이 소렌토 지분을 매입해 완전 자회사로 삼았으며, 현재 67.2%의 지분을 보유하며 안정적인 최대주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종양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김 대표는 여러 기업의 임상과 자문을 도맡아 왔다. 그 중에서도 유한양행의 렉라자 자문은 김 대표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그는"렉라자 자문을 하면서 이뮨온시아가 후임 대표를 물색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동안 국내 기업들의 허가 임상을 하면서 개발 전략 부재에 대해 아쉬움을 느껴왔는데, 이를 해소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뮨온시아로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의 최대 무기는 임상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충족 수요(Unmet needs)부터 의사 및 환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모든 파이프라인을 계열 내 최고(Best-in-class)로 만드는 것이 목표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능동적으로 임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맡겨서 나오는 결과만 분석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며 "임상시험 증례보고서(CRF) 디자인도 직접 하고 최종결과보고서(CSR) 또한 직접 작성하는 등 주기적인 미팅을 병행해 임상을 주도화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트렌드까지 고려해 임상도 다시 디자인하는 승부수를 뒀다"며 "항암제에서 병용 요법이 떠오르고 있는 만큼, 병용할 수 있는 약물과 투여 주기까지 감안해 전략을 다시 세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뮨온시아는 능동적인 신약 개발을 이끌어가기 위해 연구자의 비율을 높은 편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체 27명의 인원 중 연구직으로 분류되는 인원은 김 대표 포함 22명이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R&D) 9명, 사업개발(BD) 2명, 제조 및 품질관리(CMC) 3명, 임상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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