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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경제3D 슬롯머신 무료게임 현정인 기자] 유한양행의 핵심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2022년 기술성평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재도전에서 성공, 코스닥시장 입성이 눈 앞에 다가왔다.공모주의 97%가 구주 매출이다. 기업공개에서 높은 구주 매출 비중은 통상 성공적 공모에 부정적 변수지만이뮨온시아의 구주는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에서 무상으로 증여 받은 자사주다. 회사 측은 구주 매출로 유입된 공모자금을 향후 투자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뮨온시아는 지난 6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면역항암제 전문 기업으로 PD-L1을 타깃하는 항체 치료제 'IMC-001'(임상 2상)과 CD47을 타깃하는 'IMC-002'(임상 1b상) 후보 물질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유한양행과 미국소렌토테라퓨틱스가 합작해 2016년 설립했지만 소렌토가 파산 위기에 처하자 2023년 말 유한양행이 소렌토 지분을 모두 사들이며 완전 자회사가 됐다. 이뮨온시아는이번 IPO를 통해 914만482주를 공모하며, 여기서 97%인 886만6267주는 구주에 해당한다.
현재 이뮨온시아의 최대 주주는 67%를 보유한 유한양행이며,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메리츠캐피탈, 프리미어 글로벌 이노베이션 2호 투자조합 등이 주요 주주다.유한양행이라는 든든한 최대주주와 이뮨온시아의 사업 영역인 '항암제'에서 양사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공모 성공에 긍정적이다.
구주 매출이 공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구주 매출은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이 법인 아닌 구주 투자자에게 돌아가지만 이뮨온시아는 다르다.유한양행을 통해 무상증여 받은 자사주가 이번 공모에서 구주로 나온다.
유한양행의 최근 분기보고서(9월기준)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에1100만주의 보통주를 무상으로 증여하며 지분율을 줄였다. 이번에 이뮨온시아는이 자사주를 구주로 매출해임상 개발비용 및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전체 공모 예정 주식 914만482주에서 구주 매출인 886만6267주는 유한양행이 증여한 자사주로, 신주 발행은 27만4215주로 공모 주식의 3% 정도다.
이뮨온시아 관계자는 "유한양행이 무상증여한 자사주의 일부를 공모에 활용,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유한양행이 지분을 팔 계획이 없다고 밝힌 만큼, 다른 주주들은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있어 오버행 이슈는 IPO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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