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2025년 3월 18일 16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최지웅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쌓였던 결손금을 빠르게 털어낼 전망이다. 올해 OLED 중심 사업 전환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순손실 규모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어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185억원의 결손금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순손실이 누적되면서 이익잉여금을 모두 소진한 탓이다.
이 회사는 2022년 3조1956억원, 2023년 2조5767억원, 지난해 2조4093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를 지속했다. 최근 3년간 누적 순손실 규모만 8조1816억원에 이르렀다. 2021년 말 8조5415억원에 달했던 이익잉여금이 3년 만에 바닥을 드러낸 셈이다. 다만 올해 LG디스플레이가 순이익을 낸다면 결손금을 모두 털어내고 이익잉여금을 다시 쌓을 수 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핵심 성장동력으로 OLED를 점찍고 사업구조 고도화에 한창이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초대형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용 패널부터 모바일, IT, 자동차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제품군 비중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부문에서는 최대 휘도(화면 밝기) 4000니트의 4세대 OLED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패널을 선보이고, 세계 최고 화질인 5K2K(5120×2160) 45인치 게이밍 OLED 패널을 양산하는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모바일 및 IT 부문은 고해상도, IPS, 내로우(Narrow) 베젤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실제 LCD에서 OLED로 체질을 개선하는 LG디스플레이의 전략은 결실을 맺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OLED 비중이 전년 대비 7%포인트 상승한 55%를 기록했다. 특히 작년 4분기에는 OLED 매출 비중이 60%까지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순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영업외 항목도 관리 대상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외환 변동성과 자산 처분손익 등 영업 외적인 항목에서 약 7374억원의 순손실을 입었다. 영업외수익은 전년(9958억원) 대비 약 71% 증가한 1조7025억원, 영업외비용은 전년(1조2780억원) 대비 약 91% 증가한 2조439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환 변동성은 LG디스플레이의 영업외 항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외환이익 1조6079억원, 외환손실 2조20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외환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환율은 국제 경제와 금리 정책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 결정되는 만큼 기업이 직접적으로 통제하기 쉽지 않다.
반면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흐름과 영업외수익을 개선할 여지가 크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유형자산 처분으로 247억원의 손실을 냈다. 올해는 2조원에 달하는 중국 광저우 공장 매각 자금이 유입됨에 따라 영업외수익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108억 위안(한화 약 2조300억원) 규모의 중국 광저우 LCD 패널·모듈 공장 지분을 중국 CSOT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31일로 EU를 포함한 해외 경쟁 당국 7개국의 기업 결합 관련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외환 변동성과 자산 처분 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들이 재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기타영업외수익을 극대화하고 영업외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통해 순이익을 거두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재무 체력을 강화하고 현금창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최근 적자 폭이 줄고 이익 창출력이 증가하고 있기에 회사 상황은 점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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