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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영업권 부담 증가
이태웅 기자
2025.03.26 13:00:23
①개발 스튜디오 적자 지속…개발비 지원 등 재무 부담 지속
이 기사는 2025년 3월 26일 9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 무료 게임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 무료 게임 이태웅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개발 스튜디오에 대해 인식한 영업권 규모가 증가했다. 이 회사가 영업권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스튜디오와 관련해 대규모 환차익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회사가 영업권을 인식하고 있는 스튜디오 대부분이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다 보니 시장에선 이 회사의 산하 스튜디오가 새로운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실패하면 향후 환율 변동과 맞물려 대규모 영업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크래프톤이 지난해 장부상으로 인식한 영업권은 3871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규모다. 영업권이란 회사가 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순자산가치에 더해 얹은 '웃돈'을 의미한다. 통상 게임 업계는 피인수회사가 보유한 IP 개발 노하우 등을 영업권으로 인식한다.


눈에 띄는 대목은 이번 영업권 변동이 환율에 따른 일시적 증가라는 점이다. 크래프톤의 영업권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튜디오가 미국 소재 콘솔게임 개발사인 언노운월즈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에 최근 환율 상승으로 수혜를 누렸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크래프톤은 2021년 언노운월즈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8447억원에 취득하면서 7880억원을 영업권으로 계상했다. 인수 당시 기준 환율은 1달러당 1176.4원(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이다. 반면 지난해 말 기준 환율은 1470.0원으로 인수 시점 대비 25.0% 증가했다.

이는 회계 처리 과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85억원의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하지만 순외환차이에 따른 증가분으로 433억원을 반영하면서 전체 영업권 규모가 증가했다.


문제는 크래프톤이 투자를 단행한 개발 스튜디오들이 순손실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산하 개발사들이 제2의 배틀그라운드 IP 발굴과 관련해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크래프톤이 영업권을 인식하고 있는 AI 서비스 개발 기업 띵스플로우의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다. 띵스플로우는 2021년 크래프톤과 기업결합 이후 4년 연속 당기순적자를 기록했고 지난해 말 기준 자본잠식 상태다. 영업권을 인식하고 있는 다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5민랩도 2022년 인수 이후 줄곧 순손실을 이어오고 있다. 개발 자회사 드림모션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적자전환했다.


언노운월즈엔터테인먼트가 유일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자회사도 2023년 현금창출단위에서 회수가능한 금액이 장부금액 아래로 떨어지면서 2445억원을 투자 부분에서 손상차손으로 인식하는 등 불안정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 입장에서 보면 지속되는 자회사 적자에 따른 손상차손과 함께 향후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권 감소 등으로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이유다.


물론 실적 측면에서 4000억원 규모의 영업권이 영업외손실로 반영된다 하더라도 크래프톤에게 큰 문제가 되진 않을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3조1062억원의 매출과 1조34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컨센서스 기준 영업권을 전액 상각하더라도 크래프톤은 9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개발 자회사에 대한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부담이다. 게임을 개발하는 단계에서는 개발사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본사인 크래프톤의 대여 또는 증자 등을 통한 지원이 불가피하다. 이후 게임이 흥행하면 문제가 없다. 다만 실패할 경우 추가 지원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재무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는 최근 게임사들이 자체 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며 "영업권은 일종의 양날의 검과도 같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을 출시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내부 개발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크래프톤은 신규 IP 발굴·육성 전략인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를 올해 본격화 했고 통상 게임 개발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충분히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초 진행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체 개발을 주축으로 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며 "해당 수치에 개발스튜디오에 대한 지원 내용이 포함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 그 규모나 계획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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