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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고액 배팅 김수연 기자] 지난해 GS리테일이 700억원 규모의 유·무형자산 및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이중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이 40%에 육박하며 유독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가 GS리테일의 개발사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중이다.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은 개발기획, 인허가, MD기획, 상업시설 운영, 자산관리 및 매각 등 부동산 전(全) 영역에 걸쳐 사업을 영위 중이다. 신분당선 8개 역사 내 상가 및 키오스크 임대사업을 비롯해▲안녕인사동 복합상업시설▲판교 파미어스몰▲구로 지밸리몰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에 FI(재무적투자자) 혹은 SI(전략적투자자)로 참여, 지분투자를 통한 수익도 창출하고 있다.
문제는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의 외형도 역성장하고 있지만 회수가능금액 역시 장부금액을 밑돌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의 매출액은 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54억원으로 164.2%나 급증했다.더불어 GS리테일은 지난해 총 689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는데, 이중 39%에 해당하는 269억원이 개발사업부문에서 발생했다.
이렇다 보니GS리테일은 지난해 순이익도 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5.7%나 감소했고, 투자를 집행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에서의 수익 인식 역시 중단했다. 이에 GS리테일의 투자부동산 공정가치는 4668억원으로 같은 기간 2.2% 감소했다. 아울러 이 회사의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수익도 345억원으로 72%나 급감했다.
이와 관련해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상승, PF대출심사 기준 강화, 부동산 경기 불황 등으로 부동산 영업환경이 악화하면서 손상차손을 반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현재 부동산 업황 자체가 워낙 부진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전략이나 계획을 공표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업계 추이에 맞춰서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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