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2025년 3월 28일 9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머신 무료게임 현금 게임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현금 게임 김현진 기자] GS건설이 올해 금융구조 다양화를 통해 재무건전성 챙기기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차입금이 눈에 띄게 늘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자 관리에 나서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GS건설이 보유한 현금이 2조원이 넘는 데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5000억원에 육박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재무 부담에 따른 유동성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이다.
지난해 말 기준 GS건설의 총차입금은 5조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장단기차입금은 3조2881억원으로 같은 기간 12.4% 감소한 반면, 유동성 장기부채가 1조9970억원으로 89.9% 급증했던 게 영향을 미쳤다. 장단기차입금과 달리 유동성 장기부채가 급증한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운영자금을 조달한 영향이 컸다.
GS건설 관계자도 "지속 성장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차입금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차입금이 늘면서 금융 부담도 크게 늘었다. 2021년만 해도 GS건설은 차입금 등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917억원을 지출했으나 2022년 1484억원, 2023년 3062억원, 2024년 3148억원으로 최근 3년 새 243.3%나 증가했다.
다만 차입금 증가로 금융 부담이 늘긴 했지만 이로 인한 유동성 문제가 생길 여지는 크지 않은 상태다.이자비용 커버리지(EBITA/이자비용)만 봐도 1.9배로 양호한 수준이고, 작년 말 기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도 2조2449억원에 달해서다. 더불어 지난해 공사미수금(2조6177억원)과 분양미수금(203억원) 역시 전년보다 각각 16.3%, 49.4%씩 줄어든 것도 이러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배경이다.
그럼에도 GS건설은 올해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행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위주의 안정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선별적 투자, 경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금융구조 다양화, 채권 관리 강화 등 다양한 관리 방안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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