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팁 강지영 인턴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계속되며 뉴욕증시가 좀처럼 추세적인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이 유럽의 보복 관세로 이어지고, 다시 재보복 조치가 예고되면서 관세 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이런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자, 간밤 국제 금값은 온스당 3000달러(약 436만원)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 조정국면…나스닥 2% 하락
- 13일(현지시간) 시장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경제데이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산 주류에 대해 200% 관세 폭탄을 던지겠다고 경고하자 투자심리가 또 다시 위축돼.
-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6% 빠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9% 내리며 기술적 조정국면에 진입해.
◇트럼프 "EU 모든 주류에 200% 관세"
-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미국산 위스키에 50% 부과한 관세가 철폐되지 않으면, 미국은 곧 EU 국가에서 나오는 모든 알코올 제품에 2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 트럼프 대통령의 이 입장이 나온 직후,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이 무역에 있어서 나머지 세계에 '존중심'을 가르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여.
◇금값, 온스당 3000달러 돌파 사상최고
-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이 13일(현지시각) 오후 3000달러를 돌파하며 트로이온스(약 31.1g)당 최고 3003달러(약 436만원)까지 치솟아.
- 지난 2월28일 장중 2844달러(약 413만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격화하고 미국 경기 후퇴 우려가 일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다시 상승한 것.
◇인텔, 새 CEO 선임…주가 15% 급등
- 13일(현지시간) 미 반도체 기업 인텔의 주가가 약 15% 급등해. 3개월 동안 사실상 공석이었던 새 CEO의 선임 소식에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
- 인텔의 새 CEO는 주요 반도체 설계 회사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 '케이던스'를 10년 이상 이끌어온 립부 탄 전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CEO로 알려져.
◇시총 상위 10종목
- 1위 애플 3.36% 내려. AI 기능을 앞세워 아이폰16 시리즈를 판매했음에도 최근 시리의 AI 기능 출시를 연기한건 허위 과장 광고란 의견이 속출해. 모건스탠리도 이를 이유로 애플의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252달러로 하향 조정해.
- 2위 엔비디아 0.03% 소폭 올라. 다음주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2025' 기대감이 커.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블랙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블랙웰 울트라'와 차세대 칩 '루빈'의 구체적인 사양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 9위 테슬라 2.99%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 사격이 오래 가진 않아. JP모건은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제시해. 현재 240달러대인 현재 주가를 감안하면 50% 이상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팁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