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롤링 강지영 인턴기자]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심화 조짐과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지만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도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FOMC ‘훈풍’에 기술주 급등
- 19일(현지시간) 금리 결정을 주시하던 뉴욕증시는 예상대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반등에 성공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1% 올라.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연준이 '연내 2회 금리인하'라는 기존 통화정책 궤도를 유지하자 추가 상승 탄력을 받은 것.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 에너지, 임의소비재 업종은 1% 이상 올라.
◇美 기준금리 동결…‘2회 금리인하’ 유지
- 미 연준은 1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해. 지난 1월에 이어 연속으로 동결한 것.
- 연준은 지난해 9, 11, 12월에 총 1%p(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되어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알려져.
- 분기 말마다 공개하는 경제전망예측(SEP)에서는 올해말 기준금리(중간값)를 3.9%로 예측하며, 연말까지 0.25%p씩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임을 시사해.
◇트럼프·젤렌스키, 에너지 시설 휴전 동의
- 19일(현지시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긍정적인 통화를 했다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위한 휴전안에 동의했다고 전해.
- 젤렌스키 대통령은 통화에서 전황 최신 정보를 제공해. 쿠르스크 지역과 포로 석방 문제, 러시아군에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 귀환, 또 우크라이나 방공 상태 및 강화 가능성도 다뤘다고 덧붙여.
◇EU,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 '최대 15% 감축'
- 스테판 세주르네 유럽연합(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철강·금속 산업행동계획'을 발표해.
-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세이프가드' 조처를 추진한 것. 이는 EU가 2018년부터 철강 제품 26종에 쿼터제를 적용하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물리는 조처로 알려져.
-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철강 수입량을 최대 15%까지 줄이기로 하면서 한국도 타격을 받게돼.
◇시총 상위 10종목
- 1위 애플 1.21% 올라. EU가 애플에 모든 브랜드의 기기가 호환될 수 있도록 ‘아이폰 생태계’를 개방하라고 명령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빅테크에 대한 EU의 규제에 불만을 표한만큼, 향후 미국과 EU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여.
- 3위 엔비디아 1.81% 올라. 전날 젠슨황 CEO가 2028년까지의 AI 로드맵을 공개하며 GM과 차세대 차량, 공장,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전해. 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 거라고 밝혀. 장기적으로도 TSMC와 폭스콘과도 협력해 미국 내 제조를 가능케 할 것라고 덧붙인 발언이 투자자들의 불안을 안정시켜.
- 10위 테슬라 4.68% 올라. 그동안 주가가 무섭게 빠진만큼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캘리포니아주에서 로보택시를 출시하기 위한 첫 번째 승인을 얻었다는 호재도 전해져. 향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돼.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롤링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