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출발! 딜사이트] 질문들
◦진행: 여도은 앵커
◦인터뷰: 이슬이 오로라투자자문 팀장
◦제작: 손세민 PD
◦날짜: 2025년 3월 7일(금)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게임 이승석 기자] 국내 최고 증권 전문가들의 핵심을 꿰뚫는 수준급 증시분석. 시장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코너 '질문들'에서 오늘의 이슈와 따끈따끈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여도은= 마지막 질문들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 초반부터 이 종목군들이 움직였죠. “유리기판 테마, 더 간다” 아침에 브로드컴 실적 발표 내용을 보셨을 텐데, 사실 우리 시장에는 영향이 덜 미치는 것 같나 싶었는데, 그래도 유리 기판이 브로드컴을 붙잡고 있네요.
◆이슬이= 네, 우선은 단기적으로 계속해서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왜냐하면 브로드컴 같은 경우에, 실적이 이 정도면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온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러니까 예상한 것보다 주당순이익, 매출액순이익 전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를 했던 부분들이죠.
근데 “브로드컴이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 왜 유리 기판이 올라가느냐?”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찌 됐든 브로드컴 같은 경우에 지금 빅테크 기업들과 손을 잡고 엔비디아를 견제하려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실적에 대한 부분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 있고요.
사실 최근 엔비디아 같은 경우에도 블랙웰 관련해서 발열 이슈가 계속해서 있다 보니까, 그러면 이 발열을 줄여줄 수 있는 유리기판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브로드컴 같은 경우에도 엔비디아를 아직까지 대항마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결국에는 경쟁력을 갖추고 잡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유리기판을 도입을 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들을 계속해서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리 기판이라는 게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굉장히 눈여겨보고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본다라고 한다면 계속해서 좀 관심을 가지실 필요는 있다라고 판단이 되고 있고요.
다만 제가 단기로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단기적으로 지금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우선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을 해 보시면 좀 좋을 것 같다라는 말씀드리고요.
우선 관련주들이 아직까지 그렇게 대단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길게 보시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판단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여전히 기대 가치는 굉장히 높다라는 것. 그리고 최근에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전기 역시도 유리기판 사업에도 진출한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됐든 삼성전자나 삼성전기나, SKC도 그렇고 유리기판을 만들려면 결국에 장비가 필요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HBM(고대역폭 메모리)으로 치면 한미반도체가 그런 역할을 했죠. 그런데 필옵틱스 같은 경우에 유리기판 내에서 구멍을 뚫어주는 장비를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동사의 장비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이제 필옵틱스를 저는 대장으로 뽑도록 하겠고요.
지금 상승은 나왔지만, 단기적으로 조정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 시 한번 눈여겨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도은= 필옵틱스가 진짜 대장은 대장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장 초반부터 계속해서 강세를 먼저 보였던 종목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유리기판 관련된 종목, 대장주 필옵틱스까지 함께 체크를 해 봤습니다. 오늘 오로라투자자문 이슬이 팀장과 함께 했습니다. 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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