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출발! 딜사이트] 질문들
◦진행: 여도은 앵커
◦인터뷰: 김대준 KR리서치 대표
◦제작: 손세민 PD
◦날짜: 2025년 2월 25일(화)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환수율 이승석 기자] 국내 최고 증권 전문가들의 핵심을 꿰뚫는 수준급 증시분석. 시장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코너 '질문들'에서 오늘의 이슈와 따끈따끈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여도은= 화장품주, 그 가운데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 중에서 코스맥스의 주가가 오늘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증권가의 호평을 받으면서 오늘 또 유독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현재 주가 한번 볼까요? 코스맥스, 현재 4~5%대 상승세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맥스, 기대하십니까?
◆김대준= 기대합니다.
◇여도은= 어떤 부분 기대하십니까?
◆김대준= 지금도 사도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도은= 코스맥스, 지금 시점에서도요?
◆김대준= 네. 우리가 슬롯머신 무료게임 환수율 채널을 보다 보면, 다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 살 수는 없잖아요.
◇여도은= 우리 김대준 대표님은 안 좋은 건 안 좋다고 말씀하시죠.
◆김대준=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본인이 시장을 보는 판단력과 종목에 대한 전망을 통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업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다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여도은= 맞습니다.
◆김대준= 판단하실 게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내 투자 성향과 화장품 업종의 종목에 대한 투자 흐름이 결합되는지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여도은 =화장품주의 특성은 어때요?
◆김대준= 무겁습니다. 그러니까 조그마한 화장품 회사 등 소형주들은 가볍게 움직이는 성향들이 있긴 하나, 우리가 전통적인 (화장품) 종목인 코스맥스라든가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같은 종목들은 주가가 좀 무겁습니다. 그러니까 무겁다라는 표현보다는, 점진적인 우상향 패턴으로 진행돼요.
그러니까 내가 진득하게 기다릴 줄 아는 투자 성향을 가지고 계신다라고 한다라면 화장품주에 투자가 가능하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단기적 측면으로 접근하신다라고 한다면, 화장품 주주로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화장품주 내에서 오늘 코스맥스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왜 제가 긍정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느냐 하면, 두 가지 관점으로 접근을 해 드릴게요.
미국 시장 오늘 많이 빠졌죠. 어제 금요일 장에서 많이 빠졌어요. 빠진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소매 판매가 지지난주에 안 좋았죠. 그리고 소비 심리는 죽었죠.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의 M7(매그니피센트7, 대형 기술주 7종목) 종목들이 하락하게 되면 다우 지수의 몇몇 종목들이 상승하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 형태였어요. 이때 다우지수 구성 종목 중에 월마트 주가가 굉장히 강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월마트가 최근 100달러대에서 꺾였어요. 그러면서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측면에서 흐름이 개선되고 방향이 바뀌는 내용들이 몇 가지 포착이 되고 있어요. 제가 종목들을 불러볼게요. 애플, 어제 상승했습니다. IBM, 어제 상승했습니다. 그다음에 엑슨모빌이 어제 상승했습니다. 시스코, 어제 조정을 받았지만 추세 살아 있어요.
제가 이 말씀드린 네 종목. 그리고 더 많습니다만, 이 종목들은 추세가 살아 있고 지금 장이 조정받는 가운데서도 흐름이 계속적으로 상승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이 종목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여도은= 뭐죠?
◆김대준= 과거에 시총 1위를 했던 기업들입니다. 그러니까 1위 했던 종목이 전통적 우량주라고 보통 얘기할 수 있죠.
◇여도은= 그런데 1위 했다고 해서 다 그렇게 추세가 같이 살아 있을 수 있을까요?
◆김대준= “1위 했다”라는 느낌보다는, 전통적으로 우량주라고 하는 형태죠. 국내 시장에서 전통적인 우량주로 포스코 같은 종목들 많이 얘기하지 않습니까? 최근에는 움직였지만 과거에는 안 움직였죠. 안 움직였던 과거의 우량주들이 움직인다라는 거죠.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흐름을 보면, 레거시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가 오늘은 조정 받고 있지만 움직이고 있죠. 그리고 전공정 종목들이 움직여요. 소재주 한솔케미칼, 동진쎄미켐, 원익IPS 이런 종목들. 그리고 유진테크 같은 전공정 종목들이 움직여요.
전기전자에서는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같은 종목이 조금씩 움직이려고 하고 있어요. 자동차에서는 어제도 말씀드린 현대위아 같은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어요. 한미 시장이 전통적 우량주들이 움직이는 시점에서의 흐름입니다. 화장품으로 다시 넘어와서, 화장품 내에서도 그동안은 ODM(제조자 개발 생산), OEM 많이 얘기를 하면서 가벼운 종목 위주로 주가 흐름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움직임 자체가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같은 종목들이 흐름이 개선되는 징후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세 종목 내에서 탑픽을 꼽는다면… LG생활건강의 매출·영업이익 구조를 보면 7조에 4000억, 아모레퍼시픽은 4조에 2000억, 코스맥스는 2조에 1700억원입니다. (코스맥스가) 이익률이 훨씬 높아요. 한 8~9% 됩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4~5% 되고요.
그러면 전통적 우량주가 강세 현상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고, 화장품과 내 투자 성향이 맞다면, 세 종목 내에서 투자처를 잡아보신다면 코스맥스. 이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도은= 코스맥스가 사실 작년에는 중국 쪽 매출 비중이 좀 큰 기업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는데, 지난 4분기부터 실적이 좀 좋아지기 시작했고, 앞으로는 더욱더 기대할 모멘텀이 있다는 관점이 있더라고요.
◆김대준= 지난해 매출 2조였거든요. 영업이익이 1700억원이요. 한 5년 전에 (매출이) 1조였습니다.
◇여도은= 2배나 올랐네요.
◆김대준= 2배 올랐습니다. 1조2000억 정도 됐거든요. 그동안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퍼시픽은 조금 정체돼 있고요. 그러니까 커 나가고 있는 회사고, 영업이익률 흐름도 좋고, 미국·중국 등으로 매출처 다양화도 돼 있고, 그래서 화장품주 성향과 맞다면 코스맥스를 원픽으로 접근을 해 볼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요.
오늘 고점에서 실적 발표 나오면서 쭉 올랐다가 밀렸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이 모습이라고 한다면, 지긋하게 기다리실 수 있으면 코스맥스에 대한 투자 관점 유효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도은= 네. 지금 대부분의 ODM, OEM 관련한 기업들 중에서도, 한국콜마 대비해서도 코스맥스가 주가 흐름이 조금 더 탄력이 좋고요. 코스맥스는 모멘텀도 살아 있고, 주가도 버텨내고 있고. 올해 기대감이 굉장히 큰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대준= 미국에 공장이 있어서 관세 영향도 피해 갈 수 있겠죠.
◇여도은= 맞아요. 코스맥스, 앞으로 여러분들이 화장품주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면 이 종목의 추이도 계속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질문들 이 시간 KR리서치 김대준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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