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편의점 CU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 등을 할인하며 본격적인 겨울 장사에 들어갔다.
[이상현 기자] BGF리테일의 CU는 이달(10월)부터 동절기 상품 위주로 본격적인 겨울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CU는 매월 통합 행사 이외 1~11일 인기 상품 행사인 ‘쓔퍼세일’과 오전, 오후 타임 세일인 ‘친구타임’, 고객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별 제휴카드 할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행사 상품을 겨울 모드로 전환했다.
쓔퍼세일은 70여 종의 상품에 대해 +1 증정 행사와 함께 BC페이북 결제 시 20% 할인을 동시에 적용한다. 특히 캔커피 5종과 간편식 국·탕·찌개류 5종, 핫바 8종, 스타킹 등 동절기 상품을 위주로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편의점의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군고구마도 10월부터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CU는 군고구마 3종에 대해 이달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한다. 크기별로 최저 11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CU에 따르면 최근 9월 말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편의점의 동절기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CU가 지난 9월26일부터 이달(10월)2일까지 주요 동절기 상품들의 전월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겟(get) 커피 핫아메리카노는 30.2% 늘었다. 온장고 음료인 캔커피(21.6%), 두유(20.8%), 꿀물(18.9%) 등도 두 자리 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핫바와 군고구마의 매출은 각각 28.5%, 50.7% 늘었다. 찬바람이 불면 수요가 증가하는 스타킹 역시 매출 신장률은 33%대였다.
CU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편의점 프로모션도 동절기 상품 위주로 편성해 변화하는 소비 동향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며 “이달부터 따뜻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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