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지주회사 AK홀딩스는 자회사 제주항공이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채무보증금액은 2021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5.74% 규모인 690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2월 2일부터 2023년 6월 2일까지다.
AK홀딩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의 채무보증기간은 차입일로부터 6개월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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