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김성아 기자] 롯데홈쇼핑이 우주프로틴에 이어 새로운 MZ세대 취향 저격 브랜드를 론칭했다.
[김성아 기자] 롯데홈쇼핑은 MZ세대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브랜드 ‘아더라피’의 바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더라피는 친환경 등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에코프렌들리 샵 콘셉트로 지속 가능한 제로 웨이스트를 제안한다.
아더라피는 플라스틱·폐기물 절감에 동참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2030 감성을 담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첫 번째 상품인 ‘아더라피 스타터 패키지’는 샴푸바, 바디바, 고체치약, 대나무 칫솔 구성의 친환경 바디 패키지다. 기초 원료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고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니치향 등을 반영했다. 패키지 또한 MZ세대 감성을 고려해 브랜드 캐릭터 ‘라피’를 활용한 것은 물론 생분해 가능한 비목재 포장재를 사용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0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또 내달 중에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슬롯머신 무료게임 쿠폰 ‘엘라이브’에서 선보이고 친환경 전문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쇼핑 플랫폼 입점은 물론 골프장, 숙박업체 등 B2B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또 연내 생분해 비닐봉지와 장갑, 설거지바, 수세미 등 키친 라인도 선보이면서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더라피는 지난해 신설된 ‘MZ PB 개발팀’이 론칭한 브랜드다. 해당 팀은 지난 1월, 자기관리·건강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특성을 반영한 고단백 영양간식 ‘우주프로틴’을 선보였다. 우주프로틴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한정 판매됐는데 당시 목표치의 40배 이상을 달성시켰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팀 신설 이후 지난 1월 선보인 우주프로틴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MZ세대들이 가치소비를 중시한다는 특성을 겨냥해 친환경 브랜드 아더라피를 론칭했다. 향후 상품군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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