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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잡는다더니...노다지에서 롯데 ‘쪽박’ 차나
김성아 기자
2021.11.17 17:20:42
롯데百 동탄·타임빌라스 실적 ‘기대 이하’
방문목적 ‘주객전도’...라인업 개선 필요해
슬롯머신 무료게임 제작사백화점 동탄점 외관. 사진. 슬롯머신 무료게임 제작사백화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외관. 사진. 롯데백화점

[데일리임팩트 김성아 기자] 롯데쇼핑이 올해 하반기 3040 구매력이 집중된 경기 남부권 시장을 꽉 잡겠다고 두 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의왕 타임빌라스다.


[김성아 기자] 롯데쇼핑은 지난 8월과 9월 차례로 경기 남부권에 동탄점과 타임빌라스를 열었다. 경기 남부권은 1000만이 넘는 인구와 구매력 높은 젊은 층의 밀집으로 유통업계 ‘노다지’로 평가 받는다. 노다지를 향한 롯데의 야심찬 포부에도 불구하고 두 점포는 올해 출점한 백화점 업계 점포 가운데는 가장 실적이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흥행 실패는 아닌데 성공도 아니다...'아쉬운' 초반 성적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3분기 백화점 빅3 가운데 홀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빅3를 포함한 이번 분기 백화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이 12%인데 반해 매출 신장률도 5.9%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롯데백화점은 희망퇴직과 동탄점·타임빌라스 개관에 따른 판관비에 따라 이번 분기 비용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경쟁사 가운데 가장 실적이 부진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동탄점과 타임빌라스의 초반 흥행도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이다. 동탄점은 지난 8월 출범 이후 두 달간 1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비슷한 시기 문을 연 신세계 대전 아트&사이언스는 같은 기간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여의도 더현대서울도 출범 4개월간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동탄점이 흥행에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보복소비로 업계가 성장세에 오른 시점에서 경쟁사보다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낸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타임빌라스의 경우 롯데백화점에서 실적을 밝히고 있지 않다. 하지만 타임빌라스도 대내외적으로 기대보다 실적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도권 최대 규모 매장과 눈에 띄는 경관에 방문객은 많지만 객단가가 높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쇼핑보다는 나들이 목적...“쇼핑 왔는데 살 건 없네”


동탄점과 타임빌라스의 고전 이유는 소비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었다. 동탄점 방문 고객인 30대 주부 A씨는 “집 근처라 방문했는데 확실히 다른 백화점 보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놀랐다”라며 “하지만 식당가나 휴식 공간을 제외하고는 판교 현대백화점보다 눈에 띄는 브랜드가 없는 것 같다”고 평했다. 타임빌라스를 방문한 B씨 부부도 비슷한 평을 내놨다. B씨는 “집이 안양이라 근처 아웃렛이 생겼다기에 놀러왔는데 예쁘고 놀러오기 좋은 곳인 것 같다”라며 “근데 아웃렛치고 생각보다 우리가 알 만한 브랜드가 없어 쇼핑에는 실패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타임빌라스에서 고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슬롯머신 무료게임 제작사백화점
타임빌라스에서 고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롯데백화점

소비자들은 동탄점과 타임빌라스 모두 쇼핑을 하기 보다는 ‘나들이 장소’에 가깝다고 평했다. 실제로 두 점포 모두 근처 상권 경쟁사들에 비해 브랜드 라인업이 취약하다.


동탄점의 경우 VIP 고객 유치에 필수적인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없다. 반면 인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올해 경기 남부권 백화점 가운데 유일하게 에르메스 유치에 성공하면서 인근 ‘큰 손’들의 발걸음은 판교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타임빌라스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골프 브랜드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명품 브랜드가 없었다. 타겟 소비자 층이 잘못 선정됐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아웃렛은 이월상품이라도 명품을 저렴하게 사고 싶은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업태인 반면 입점 브랜드나 매장 구성은 젊은 층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입점 브랜드를 살펴보면 중장년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서 깊은 브랜드보다는 키르시·널디·파라점퍼스 등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브랜드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경쟁업체의 한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아무리 복합문화공간이 대세라지만 백화점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돼야 한다”며 “보복소비 추세도 올해가 지나면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라인업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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