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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 건전성은 개선 추세...흑자는 언제쯤?
이진실 기자
2025.03.14 09:10:18
④지난해 859억원 적자...수익성 보다 건전성 집중
이 기사는 2025년 3월14일 8시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머신 무료게임 플레이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플레이 이진실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 따른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85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했다. 다만,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는데 당분간 수익성보다 건전성에 집중하겠단 방침이다.


13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해 85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491억원) 대비 적자 폭이 더욱 확대된 수치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해 1분기까지만 해도 13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 293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충당금 적립 규모 확대다. 실제로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충당금은 1분기 75억원에서 2분기 344억원으로 급증했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은 일반적으로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저축은행보다 자금 조달과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부동산 PF 부실 위험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했고, 이에 따라 지주 계열 저축은행들도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5월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를 △양호 △보통 △유의 △부실우려 4단계로 세분화하고, ‘유의’ 및 ‘부실우려’ 등급을 받은 사업장에 대해 재구조화 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부실우려’ 사업장은 경·공매 매각을 추진하고 대출금의 최대 75%까지 충당금을 적립해야 했다.


실적 부진에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3분기까지 악화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1.20%로, 전년 동기(2.28%) 대비 8.92%p(포인트) 급등했다. 다만, 4분기에는 9.82%로 하락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연체율도 3분기까지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분기 5.45%에서 3분기에는 7.15%까지 치솟았다가 4분기 6.50%로 0.65%p 하락했는데, 이는 충당금 적립에 따른 건전성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무리한 자산 성장 보다는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부동산 관련 대출을 지속적으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는 타 저축은행들처럼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부동산·유가증권 등 담보대출 비중은 41.44%(6426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보증대출 35.71%(5539억원) △신용대출 22.85%(3544억원) 순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낸 신한저축은행과는 대조적이다. 신한저축은행은 부동산·유가증권 담보대출 비중이 14.03%에 불과한 반면, 가계대출 등 리스크가 적은 상품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부동산 업종별 대출 잔액은 △부동산 PF 대출 324억원 △건설업 729억원 △부동산업 3354억원 등으로 총 4407억원 규모의 신용공여액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13.52%로, 2023년 12월 말(3.33%)과 비교해 크게 악화했다.


건전성 악화에 따라 대손충당금도 급격히 늘었다. 지난해 3분기 말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대손충당금은 1096억원으로, 전년 동기(565억원) 대비 100.73% 증가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현재 저축은행 업계는 수익성보다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대내외적 금융환경이 불확실한 만큼,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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