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기가 민가에 폭탄 8발 쐈다…무서워 살겠나
[딜사이트경제온라인 슬롯머신 무료게임 안태현 인턴기자]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현재까지 2명이 중상,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는 민간인 남성 2명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자에는 군 성당에 와있던 군인 2명과, 마을에 있던 외국인 2명도 포함됐다. 사고 원인은 우리 공군 전투기 조종사의 표적 좌표 입력 실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는 공군·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연합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다. 군 당국은 오폭 사고가 발생하고 100분이 지나서야 공군 전투기에서 MK-82 폭탄이 잘못 투하됐다고 발표했다.
◇尹탄핵심판 선고일 비상…경찰특공대 투입 검토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최고 비상근무단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경찰특공대를 비롯한 인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찰은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 등에 대규모 인원이 몰리며 압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인명 구호’ 임부가 부여된 특공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선고 전후로 서울서부지법, 서울중앙지법과 더불어 미국, 일본, 중국대사관에 대한 경비도 강화할 예정이다.
◇中 "무슨 전쟁이든 준비돼 있다"…트럼프發 세계대전 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중국에 기존 ’10%+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농산물 등 일부 품목에 대한 10~15%의 관세로 응수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세 전쟁이든, 무역 전쟁이든, 또는 다른 어떤 종류의 전쟁이든, 우리는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이후 공식적으로 ‘전쟁’을 언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또 중국은 "미국이 펜타닐 유입 책임을 중국에 전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4100억달러마저…외환보유액 '마지노선' 붕괴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8억달러 감소한 4092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4100억달러선을 밑돌았다. 2020년 5월 말(4073억달러) 이후 4년9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로, 한은 관계자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규모 확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외환당국은 비상계엄 사태로 환율이 오르자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한도를 기존 500억달러에서 650억달러로 늘린 바 있다.
◇'연초 물가' 두달째 2%대 상승…신라면도 오른다
소비자물가가 2개월째 2%대 오름세를 유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08로 전년 대비 2.0%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0월 최저치인 1.3%에서 11월 1.5%, 12월 1.9%로 꾸준히 상승하며 1월(2.2%) 2%대를 넘어섰다. 특히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이 2.6%로 지난해 7월(3.0%) 이후 가장 높았다. 한편 라면 시장 점유율 1위인 농심 신라면의 가격도 오는 17일부터 기존 95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된다.
◇홈플러스 손절 나섰나…LG전자도 납품 중단
홈플러스에 제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 중 일부가 제품 출하를 일시 중단했다. 지난 4일 홈플러스가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제2의 티메프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현재까지는 대다수 기업이 중단 없이 제품을 납품하고 있지만,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대응책을 논의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LG전자는 6일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제품의 출하를 일시 정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상거래 채권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매장을 정상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그룹 1위 삼성…2위는?
구직 중인 대학생이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그룹 1위가 '삼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지난달 전국 대학생 114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조사한 결과, 상위 20개 그룹사 중 삼성을 선택한 응답자는 16.8%로 가장 많았다.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4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CJ(11.7%)와 현대자동차(10.9%)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가즈아'…하루 만에 9만달러 회복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3% 상승하며 9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이같은 상승 흐름은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서밋’ 기대감과 캐나다·멕시코산 자동차 부품 관세부과 유예 영향으로 보인다.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현지시간 6일 오전 2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 대비 5.13% 상승한 9만1921달러(약 1억32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일 가상자산 서밋에서 직접 가상자산 비축 전략에 대한 세부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사급 AI' 팔아요…월 구독료 3000만원?
오픈AI가 월 구독 요금이 3000만원에 달하는 AI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5일(현지시간) 미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AI 에이전트를 성능에 따라 3가지 종류로 구분해 판매할 것"이라 밝혔다. 우선 오픈AI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의료 연구를 보조할 수 있는 박사급 수준의 ‘AI 에이전트’를 기업이 월 2만달러(약 2884만원)에 구독할 수 있도록 판매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월 2000달러(약 288만원) 수준의 AI 에이전트를,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월 1만달러(약 1442만원)짜리 AI 에이전트를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머스크한테 화났어"…美서 테슬라에 잇단 방화 공격
미국에서 테슬라와 관련된 방화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곽의 리틀턴 경찰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1시10분 대형 쇼핑센터 부지에 있는 테슬라 충전소에서 불이 났으며, 인근의 다른 충전소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도합 7개의 충전기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나, 소방국은 누군가의 의도적인 방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이 사건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일부 미국인들의 반감과 관련된 것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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