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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역대 최대 실적에도 CSM 증가세 '주춤'
이진실 기자
2025.02.28 08:50:19
①4분기엔 CSM 감소...킥스비율, 200% 웃돌지만 전년대비 30%p 넘게 하락
이 기사는 2025년 2월 28일 8시 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슬롯머신 무료게임 롤링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료=DB손해보험 IR자료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롤링 이진실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조 클럽’ 진입을 목전에 뒀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제시한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이 CSM(보험계약마진)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올해 수익성 전망은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DB손해보험의 실적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7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본업인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에서 선방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1619억원으로 전년(1550억원) 대비 4.5% 증가한 가운데, 2023년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일반보험 부문이 1030억원 규모의 흑자로 전환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투자손익 역시 급증했다. 지난해 DB손해보험의 투자손익은 7436억원으로, 전년(4668억원) 대비 59.4%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투자수익 3조7785억원, 투자비용 4조34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마련한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값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CSM 증가폭은 제한됐다.

DB손해보험의 지난해 말 기준 CSM은 12조2328억원으로, 전년 말 12조1524억원 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구체적으로 △1분기 12조4440억원 △2분기 12조9445억원 △3분기 13조1748억원으로 증가하다가 4분기 12조2328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을 지난해 4분기 재무제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융당국은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을 산출할 때 시간이 갈수록 해지율이 낮아져 완납 시점에는 0%에 근접하는 ‘로그-선형 모형’을 원칙으로 제시한 바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CSM은 무저해지보험 관련 규제 및 보험제도 변경의 영향으로 2023년 말 대비 793억원 증가에 그쳤다"며 "자체 가이드라인을 적용했을 경우 CSM 증가 폭이 훨씬 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DB손보의 2024년 말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은 201.5%로, 전년 말 대비 31.6%p(포인트) 하락했다.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은 각각 19조원, 9조4000억원으로 추산됐다. 보험부채 할인율 조정과 시장금리 하락,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 변경 적용 등의 요인으로 가용자본은 6000억원 감소한 반면, 요구자본은 1조원 증가했다. 이는 보험사의 재무건전성과 위험 관리 부담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무·저해지보험은 납입 기간 안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이다. 일반 보험상품보다 계약 유지율이 높은 특성이 있어 해지율 조정이 CSM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해지율 가정 변경으로 인해 기존보다 보수적인 해지율이 적용되면서 그동안 낙관적으로 가정해온 보험사들은 회계상 미래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CSM은 IFRS17(새 국제회계기준)에서 보험사의 미래 이익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험사가 보험상품 판매를 통해 향후 얻을 이익을 추산한 값이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금융당국의 추가적인 가정 변경 주문이 없다면 DB손해보험은 커버리지 보험사 중 가장 높은 CSM 증가율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2월 발행한 후순위채가 올해 부채 할인율 인하 영향을 상쇄하고, 연중 잉여금이 증대되면서 자본비율은 다시 우상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8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DB손보 측은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서 "사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지급여력비율 증대를 통한 자본건전성 확보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킥스비율은 2024년 3분기 말 기준 228.8%에서 8.9%p 상승한 237.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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