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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 로봇 시장…삼성·LG '동상이몽'
최민지 기자
2025.01.30 07:00:23
휴머노이드 방점 찍은 삼성 하드웨어, 상업·가정용 집중하는 LG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2'(왼쪽), 베어로보틱스의 '서비플러스' / 사진=각사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플레이 최민지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앞다퉈 로봇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지분을 인수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업 우선순위가 다르다 보니 지분을 인수한 로봇 기업과의 협업 방향성에는 차이가 난다.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니 하드웨어, LG전자는 상업용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에 협업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LG전자는베어로보틱스에 최근 콜옵션을 행사해 이들 회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종전까지 레인보우로보틱스지분 14.7%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연말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율을 35%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LG전자는 지난해3월 6000만달러(한화 약 800억원)를 투자해 베어로보틱스 지분 21%를 취득했고,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30% 지분을 추가 인수하는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의결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건 해당 시장의 성장성과 무관치 않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은 2025년 219억4000만달러(약 32조원)에서 2032년 555억5000만달러(약 80조원)로 8년 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14.2%에 달한 전망이다. 아울러 리서치앤마켓 보고서에 따르면2022년 158억7000만달러(약 21조원) 수준이던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이2030년까지 1873억3000만달러(약 269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이외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세계 의료용 로봇 시장 역시 지난해 160억달러(약21조원) 규모였으나 2029년에는 338억달러(약45조원)로 두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로봇이 다르다 보니 파트너로 낙점한 기업들과 진행 중인 협업 방향성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하드웨어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개발 경험이 있으며 2020년부터는 반복 작업이나 생산설비에 도입이 가능한 협동로봇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및 운영체제(OS) 개발을 담당하고 부품 및 하드웨어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는화웨이나 샤오미 등이 하드웨어 개발은 외부에 맡기는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화웨이만 해도 지난해 6월, AI 및 OS 개발은 본인들이 담당하고 하드웨어는 러쥐 로봇이 개발을 맡은 휴머노이드 '콰푸'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머노이드는 AI와 결합했을 때 시너지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폼팩터(형태)라 기존 로봇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많은 기업들이 상용화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LG전자의 경우 소프트웨어(SW) 솔루션에 강점이 있는 베어로보틱스의 인수를 공식화했다. 베어로보틱스는 로봇 SW 플랫폼 구축, 다수 로봇을최적화한경로로움직이는군집제어기술, 클라우드 관제솔루션등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LG전자는 이번 베어로보틱스 인수로 자사 전체 로봇 사업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구상하고 있으며 플랫폼 솔루션 수준이 상향평준화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당장은 LG전자의 상업용 로봇과 베어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협업이 기대되지만 추후에는 LG전자의 산업용, 가정용 로봇에도 통합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머노이드는 당장 상품화가 아닌 미래 기술 개발의 형태로 보고 있다"며 "자사의 경우 산업용 로봇은 배송과 물류, 가정용 로봇에서는 AI를 탑재한 이동형(Q9)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LG전자는 ▲LG클로이 캐리봇 2종(적재형, 롤테이너형)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Flex-RPS ▲저상형 AMR 등 물류와 배송 등 산업용 로봇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내 가정용 로봇 'Q9'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상업용 로봇 사업 일체를 베어로보틱스와 통합할 방침이며, 사업 통합 후 로봇 라인업 확장에 따른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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