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저액 배팅 강지영 인턴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컨퍼런스보드에서 집계한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점이 장 초반에는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향후 경기, 고용, 소득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12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3대 지수는 장 막판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막판 상승…나스닥0.46% ↑
- 뉴욕증시는 계속 보합권에서 움직이다가 장 막판에 소폭 상승하는 반전을 보여.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6% 올라.
- 섹터별로는 구글의 알파벳, 메타, 넷플릭스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려내며 커뮤니케이션주가 1.43% 상승.
◇美 3월 소비자기대지수 12년 만에 최악
-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2.9로 집계되며 2월 대비 7.2포인트 하락해. 이는 지난 2021년 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도 밑돌아.
-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65.2로 나오며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이는 소득과 사업,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반영해 산출돼. 기대지수가 80선 미만 구간에서 떨어지면 경기침체 위험 신호로 여겨져.
◇러·우크라, 美 중재 속 ‘흑해 휴전’ 동의
- 미국 백악관은 23∼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실무 협상 결과를 소개하며, "미국과 러시아는 흑해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고 무력 사용을 배제하며, 군사 목적으로 상업 선박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해.
-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합의를 수용했다고 밝혀. 이로써 3년여째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중재 속에 흑해에서의 무력 사용 중단에 합의.
◇인도, 삼성전자에 9000억원 과징금 폭탄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인도 정부로부터 약 9000억원에 이르는 세금 추징과 과징금 부과를 명령 받아. 주요 통신 장비를 수입하면서 10% 또는 20%의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품을 잘못 분류했기 때문.
- 해당 품목은 소형 라디오 주파수 회로 모듈 '리모트 라디오 헤드'로, 4G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신호를 송출하는 핵심 부품으로 여겨져. 삼성전자는 "이 부품은 송수신기 기능을 수행하지 않으므로 무관세 품목"이라고 주장했지만, 인도 정부는 "2020년 삼성전자가 정부에 제출한 서한에서 이 부품을 '송수신기'라고 정의했다"고 밝혀.
◇시총 상위 10종목
- 1위 애플 1.3% 올라. 유럽연합(EU)에 과징금을 피하게 돼. 지난주 아이폰 생태계를 개방하라는 EU의 명령에 아이폰 브러우저에서 경쟁 브라우저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해. 6월에 개최되는 연례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새 소프트웨어를 공개할 예정에 기대감이 반영돼.
- 2위 엔비디아 0.66% 하락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 이전에 자동차와 반도체 등에 대한 관세를 먼저 발표할 수 있다고 밝히자 엔비디아의 수요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 5위 알파벳 1.64% 상승. 미국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와 2026년부터 워싱턴DC에서 상업용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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