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LG생건이 신성장 동력으로 건기식 사업에 힘을 싣는다. 건기식 브랜드 '생활정원'의 모델 선정으로 신제품과 브랜드를 적극 알려나간다.
[이상현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의 모델로 배우 유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건강미의 대명사격 유이를 통해 유익균 비피더스 비쓰리(B-3)를 사용한 생활정원의 신제품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를 알릴 예정이다. 비피더스 B-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에서 처음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신제품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는 21일 오전 홈쇼핑 채널 CJ온스타일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다.
'생활정원'은 LG생활건강의 건기식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건기식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생활정원의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진출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춰 건기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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