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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데일리임팩트 이진명 기자 ] 전라북도는 도청 기자실에서 ’2022년 기업유치지원실 업무성과 브리핑‘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진명 기자] 지난 20일 도청 기자실에서 진행한 이번 브리핑을 통해 “2022년은 전북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부흥의 원년으로 정하고, 전성기의 시작이 된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자평했다.
도는 도지사 직속 기업유치지원실을 출범하고 기업 유치와 애로 해소 및 민생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회복에 총력을 다 해왔다며 기업 유치 및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회복 노력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2년에 ㈜두산, 미원상사(주) 등 58개 기업과의 투자협약과 이를 통해 2조원 규모 투자와 3646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재, 2차 전지 등 미래 기술 선도형 기업들을 집중 유치해 전북의 미래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기업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 12월에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출범하고, 애로사항 및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제거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에 더욱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 투자보조금 및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739억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1900억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브리핑을 통해 도는 3대 일자리 강화를 통해 기업의 고용유지, 고용 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민간 고용률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말했다.
실제 전북 고용률은 코로나19 이후 ‘22년 3분기 63.7%로 전년 대비 2.2% 상승하여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용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도가 강화 하고 있는 3대 일자리는 상생일자리, 고용선제대응패키지, 청년일자리를 말한다.
도는 민생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부양에 관한 성과도 알렸다.
소상공인 금융부담 경감 및 사업재기 지원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금(38만9120개소, 1조3232억원)을 지원했다.
한편, 2025년 준공 목표로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운영 및 제3회 지니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금융‧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협력 네트워크의 거점도시로서의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10월 사회적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혁신타운이 준공되어 내년 1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수가 2077개사로 전년비 2.3%가 확대 되고 3745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윤동욱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데일리임팩트에 “기업유치지원실이 출범하고 민생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회복정책과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전북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부흥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다”면서 “기업이 오고 싶은 전라북도를 만들어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가 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산업 육성과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기업인께서도 어려운 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상황을 겪고 계시겠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이 꺾이지 않도록 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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