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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공시] 신세계건설, GS건설, 효성중공업 등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다음은 지난 19일 장 마감 후의 주요 공시다.
△신세계건설(034300)=자회사 한조파트너스가 피오브이제일차에 진 채무보증 결정. 채무보증금액은 300억원.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6월 20일까지.
△GS건설(006360)=충주 교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 공사예정금액은 2390억원.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
△효성중공업(298040)=주성알앤디와 고급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870억4190만원.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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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336370)=계열사 볼타에너지솔루션 헝가리지점이 ING은행에 진 채무보증 결정. 채무보증금액은 306억3808만원.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3월 20일까지.
△싸이토젠(217330)=주식매수선택권행사를 통해 추가상장 결정. 추가주식수는 보통주 1만8000주. 발행가액은 7540원. 상장일은 2022년 12월 22일.
△에이엔피(015260)=유상증자를 통해 추가상장 결정. 추가주식수는 보통주 1075만8621주. 발행가액은 1450원. 상장일은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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