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은 대표적인 외화예금 상품명을 ‘신한 밸류 업(Value-up)’으로 통일하고, 이를 기념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체험 김병주 기자] 상품명이 통일된 대표 외화예금 5종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신한 Value-up 외화 MMDA’ △신한투자증권 연계로 해외주식투자가 가능한 ‘신한 Value-up 글로벌주식 외화예금’ △수출입 거래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신한 Value-up 수출입 외화예금’이다.
또, 만기가 회전해 복리로 운영되는 △신한 Value-up 외화 회전정기예금, 그리고 자유로운 외화 적립이 가능한 △신한 Value-up 외화적립예금도 운영된다.
‘외화예금 Value-up 이벤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신한 Value-up’ 외화예금 중 하나를 신규한 고객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 해당 상품을 보유한 고객도 추가 신규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외환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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