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건설 회사 남광토건은 무궁화신탁, 대명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와 서울 소재 대명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계약금액은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9.23% 규모인 329억1155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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