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토목건설회사 계룡건설산업은 KT&G와 미아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계약금액은 2021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48% 규모인 1148억288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은 사업추진과정 또는 공사도급계약서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비디오 슬롯머신 무료게임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