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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아이오닉 6 선두 전동화체제 전환 선포
김현일 기자
2022.07.14 20:04:37
승용·고성능·상용 등 전 라인업 전동화 전환 계획 발표
전기차 대중화 위해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도 속도 예정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의 실물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슬롯머신 무료게임 이벤트자동차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가 세계 최초 공개됐다. 사진.현대자동차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 6’를 필두로 승용·고성능·상용차까지 확장한 전기차 라인업 구축 및 전동화 체제 전환 계획을 밝혔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이벤트 김현일 기자] 현대차는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모델 ‘아이오닉 6’의 실차를 최초로 공개하고 전기차 라인업 구축 계획 및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두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 제공(Mobile Personal Studio)’라는 개발 콘셉트로 기획된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를 필두로 승용 및 고성능 모델,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전기 SUV ‘세븐’의 실물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슬롯머신 무료게임 이벤트자동차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전기 SUV ‘세븐’의 실물이 최초 공개됐다. 사진.현대자동차

우선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2024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7까지 적용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부 ‘아이오닉 Brand Zone’에서는 향후 출시될 아이오닉 7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SEVEN) 역시 공개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실물로 오픈되는 세븐(SEVEN)은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시킨 대형 SUV 전기차 모델이다.


이와 함께 N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의 확대 또한 준비한다.


아울러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통해 국내 전동화 라인업을 상용까지 확장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국내 전용 6x4 윙바디 모델이다. 자체 테스트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약 57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출력은 350kW이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이후 두번째로 출시하는 모델로 하루 1회 충전으로 광역버스의 일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은 335kW이다.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 내 ‘디지털 카라이프존’의 모습. 사진.슬롯머신 무료게임 이벤트자동차
1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 내 ‘디지털 카라이프존’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중 국내에서 2021년 4만2000대에서 2030년 33만대로 연평균 26%의 판매 성장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아이오닉 6 포함 국내 기준 2022년 전기차 6개 모델(현대차 3종·제네시스 3종) 에서 2030년 13개 모델 (현대차 6종·제네시스 7종)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와 같은 판매규모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21년 6%에서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와 더불어 전기차 대중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개발 체계 완성 및 전용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도 속도를 내 EV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기차의 핵심 역량인 주행가능거리(AER)와 충전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공간 활용성의 극대화를 지속 추구하고 사용자 맞춤형 편의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4월 런칭한 현대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를 고속도로에서 주요 도심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5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한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E-pit Alliance’를 결성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위한 친환경 펀드 조성 및 특수목적법인 (SPC) 구성을 통해 2025년까지 도심의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기차 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아파트의 충전 인프라도 2025년까지 40만기 수준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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