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게임 박세현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7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IBK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서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연임 시 임기는 1년으로 내년 3월28일까지 연장된다.
업계에서는 IBK투자증권 실적이 대폭 개선돼 서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해 왔다. 지난해 IBK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5.5% 늘어난 45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 대표는 1963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기업은행 싱가포르·뉴욕지점 등에서 근무했으며, IB지원부장, 기술금융부장, IT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CIB 그룹장 등을 맡았다. 이후 2021년 IBK저축은행 대표에 이어 2023년 IBK투자증권 대표로 취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게임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