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인기 슬롯머신 무료게임 황유하 기자]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사업성과와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CEO기자간담회’에서 "토큰증권 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 변화로 인해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블록체인·토큰증권시장 등 새로운 시장에서의 역할과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토큰증권은 암호화페 등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로, 미술품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 일부에 돈을 넣고 지분 수익을 얻는 ‘조각 투자’ 활성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토큰증권은 올해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예탁원은 토큰증권의 총량 관리 등을 맡는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예탁원은 지난해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의 개통과 함께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편입이란 성과를 얻었다. 또한 개인투자용 국채 사무관리업무 개시와 미국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T+1) 대응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예탁원의 자산은 6686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자증권제도를 이용하는 비상장회사는 총 820개사로 전년 대비 84개사가 증가했다.
전자증권제도는 올해로 시행된 지 5년이 된 제도로, 증권을 실물로 발행하지 않고 예탁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증권 및 그 소유관계사항을 등록발행해, 전자등록계좌부상으로만 등록증권의 양도·담보설정·권리행사 등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제도다.
예탁원은 앞으로 차세대 혁신금융플랫폼을 구축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순호 사장은 “토큰증권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증 금융시장의 급진적인 변화로 인해 중앙예탁결제기관(CSD)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올해 경영 목표를 ‘핵심 금융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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