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전략 팁 최태호 기자]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4일 정식 개장했다. 금융당국이 증시 밸류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한 가운데, 넥스트레이드는 이같은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넥스트레이드의 개장식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 1층에서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한홍 정무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 그 외 증권사, 운용사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당국은 대체거래소가 국내 증시 밸류업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은 밸류업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장 접근성 제고되면서 증시저변의 확대, 거래시간 및 수수료 인하로 투자자의 다양한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이번 대체거래소 출범은 밸류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레이드도 이런 당국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투자자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거래체결을 지원하겠다”며 “우리 자본시장의 밸류업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일각에서는 시장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지만 여러차례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며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안정적으로 시장을 운용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쟁자를 맞이한 한국거래소는 환영 의사를 전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넥스트레이드라는 새로운 동반자와 함께 우리 증시가 더 성숙하고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양시장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정책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 공시사항에 대해서는 넥스트레이드에 신속하게 제공해 시장에서 적시에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부터 넥스트레이드에서거래가 시작되는 종목은 △롯데쇼핑 △제일기획 △코오롱인더스트리 △LG유플러스 △S-OIL 코스피 5개 종목과 △골프존 △동국제약 △에스에프에이 △YG엔터테인먼트 △컴투스 코스닥 5개 종목이다. 매주 순차적으로 거래종목을 추가해 5주차에 800개까지 늘린다.
한편교보, 대신, 미래에셋, 삼성, NH, LS, 유안타, KB, 키움, 토스, 하나, 한국, 한화, 현대차 등 14개 증권사가 넥스트레이드의 모든 시장에 참여한다. 다올, DB, BNK, 메리츠, 부국, 신영, 신한, IBK, iM, SK, 유진, 카카오페이, 케이프, 한양 등 14개사는 프리 및 애프터마켓에 먼저 참여 후 모든 시장에 나중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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