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리뷰 사이트 강지영 인턴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계속되는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달 대비 7포인트 하락한 98.3을 기록하며, 다우존스 전망치인 102.3을 크게 하회했다.
기술주들의 약세가 눈에 띄었다. 26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와 유럽 시장 판매량 급감 소식이 전해진 테슬라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며, 인공지능(AI) 대장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에 약세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불확실성에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8.3으로 발표돼.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기술주 투매로 이어져.
-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만 0.37% 올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5% 하락해.
◇트럼프 “71억원에 美 영주권 줄 것”
-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500만달러(약 71억원)을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혀.
- 트럼프는 "그린카드(Green Card, 영주권)이 있는데 이것은 골드카드"라면서, 약 2주 후부터 판매될 것이고 이는 의회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소개해.
- 러시아의 신흥 재벌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지 그룹에 속하는 '올리가르히'도 이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자격이 있다고 전해.
◇테슬라 8.39% 급락…유럽 판매량 반토막
- 25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유럽 내 테슬라 신차 등록 대수는 9천945대로 작년 동월 대비 45% 급감.
- 같은 기간 유럽 시장의 전체 전기차 판매는 37% 증가했지만, 특히 영국에서 테슬라는 처음으로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
-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8.39% 급락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가 무너져.
◇비트코인, 3개월만에 9만달러 붕괴
-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6일 오전 8시(현지시간 25일 오후 6시) 기준 8만8000달러선(1억2587만원)에 거래.
-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9만달러선 아래로 떨어져.
- 조정이 커진 이유는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하기로 했던 관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압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시총 상위 10종목
- 2위 엔비디아 2.8% 하락. 중국 딥시크의 출현에도 탄탄한 장기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려. 월가에서는 현 주가수준을 크게 웃도는 목표주가를 잇따라 제시.
- 8위 테슬라 8.39% 하락. 유럽 내 판매량이 지난달 절반 가까이 하락.
- 10위 일라이릴리 2.31% 상승. 비보험 환자들을 위해 체중감량 약물인 '젭바운드'의 가격을 일부 인하하고 고용량을 출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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