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머니마스터] 오늘장 키워드 TOP7
◦진행: 박명석 앵커
◦출연: 신현수 기자
◦제작: 황우정 PD
◦날짜: 2025년 2월 21일
◇키워드1. 한화 김동선주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 다운 이승석 기자]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지난달 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알렸고, 이틀 뒤에는 한화갤러리아를 통해 아이스크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부사장이 현재 관여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5383억원의 매출과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요, 전년 대비 매출은 2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8.1%나 쪼그라들었습니다. 한화갤러리아가 지난해 외형 성장에 성공한 배경으로는 이 회사가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F&B 사업의 성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외형과 달리 내실은 일회성비용에 발목이 잡혔는데요, 비용절감 등 효율화 노력에도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른 비용 때문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키워드2. 한한령 수혜주
중국이 이르면 5월 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수혜주인 미디어·엔터기업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교류에 대한 긍정적 발언에 이어 이르면 5월 중국 정부 차원의 한한령 전면 해제 소식이 보도되자 투심이 모인 건데요. 특히 YG PLUS, 에이스토리, 키이스트가 상한가로 치솟았고 콘텐트리중앙(24.72%), 스튜디오드래곤(18.32%), 삼화네트웍스(13.79%), LG생활건강(6.18%), 아모레퍼시픽(5.17%), 토니모리(16.85%), 모두투어(4.59%), 참좋은여행(6.56%), 호텔신라(4.50%) 등이 줄줄이 강세였습니다.
◇키워드3. 메리츠금융 '신고가'
메리츠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주가도 훌쩍 뛰어 어제 장중 신고가 12만4500원을 달성했습니다. 어제장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3.02% 오른 12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오늘도 상승 출발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333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액은 46조5745억원, 영업이익은 3조18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총자산의 경우 116조원, 자기자본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23.4%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더 오를 거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목표가를 14만원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키워드4. 셀트리온 순항 예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셀트리온이 올해도 순항을 예고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바이오 시밀러의 몇몇 제품이 최근 허가를 획득해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고, 오리지널사의 특허침해금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매출 3조5284억원, 영업이익 5406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중인데요, 컨센서스에 부합하면 매출은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합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올해 셀트리온이 매출 4조6730억원과 영업이익 1조6277억원을 기록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키워드5. 이마트 '선택·집중'
이마트가 수익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전문점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전문점인 ‘마리스 베이비서클’ 매장의 영업과 와인클럽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라는데요, 부실 사업을 정리하고 본업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에 이마트 주가는 지난 11일부터 9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는데요, 어제 장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2.74%오른 7만5100원에 마감했습니다.
◇키워드6. '지속 관심' 필옵틱스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기업 필옵틱스가 유리기판 레이저 절삭 장비의 출하를 놓고 고객사와 논의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로운 장비는 정밀성과 속도 면에서 기존 장비 대비 장점 커 향후 유리기판 양산 시장에서 역할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필옵틱스 주가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는데요, 지난 19일에는 전일 대비 12.09% 급등했다가 바로 다음 날인 어제는 14.82% 급락했습니다. 한편 필옵틱스는 유리기판 장비 양산 전까지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제조장비 사업으로 실적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6.96%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37억원으로 34.39% 증가했습니다.
◇키워드7. '전략 고심'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올해는 기존 주류 라인업의 개별 경쟁력을 챙기고,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실적은 좋았지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국내 주류 소비량이 계속해 축소됨에 따라 하이트진로도 새로운 전략들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 건데요, 이에 대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는"올해는 개별 경쟁력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해외 첫 생산기지인 베트남공장을 2026년까지 완공해 세계 주류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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