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머니마스터] 오늘장 키워드 TOP7
◦진행: 박명석 앵커
◦출연: 이진실 기자
◦제작: 황우정 PD
◦날짜: 2025년 2월 17일(월)
◇키워드1. 벚꽃 배당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리뷰 안태현 인턴기자] 올해도 많은 상장사들이 배당 선진화 정책에 참여하면서 투자자들에게 2~3월 배당주 투자 기회가 열렸습니다. 특히 주주환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배당성향을 늘린 기업들이 많아졌고, 배당수익률이 6% 이상인 종목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3~4월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종목이 늘어나면서 ‘벚꽃 배당’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배당수익률이 6% 이상인 종목 중 2월 28일이 배당기준일로 정해진 기업에는 LX인터내셔널과 GS가 있습니다.
◇키워드2. 투자맛집 국민연금
지난해 국민연금의 운용수익률이 15%를 돌파하면서 2년 연속 역대 최고 수익률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은 2023년의 13.59%로, 이번 수익률은 이를 훌쩍 넘어선 수치입니다. 국민연금은 지난 2023년부터 해외 주식과 대체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며 인력 확충에 나섰는데요. 이에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투자 수익률은 30%대를 기록했고, 대체투자 부문에서도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진 1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키워드3. 코코아 가격 급등
현재 코코아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초콜릿 업계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14일, 미국 뉴욕 선물거래소에서 코코아 선물 가격이 톤당 1만325달러에 마감되었는데요. 코코아 가격이 오르면서 초콜릿을 주력으로 하는 제과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허쉬 초콜릿’과 ‘키세스’로 유명한 미국 허쉬 주가는 4개월 만에 15.11% 급락하며 157.88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코아 가격이 이렇게 급등한 이유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가 엘니뇨로 인한 폭우와 병충해 피해를 입으면서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키워드4. 조선업과 외국인
지난 14일, ‘TIGER 조선TOP10’ ETF가 4.07% 급락하면서 올해 들어 30% 이상 상승했던 흐름이 하루 만에 꺾였습니다. 같은 날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3.00%, ‘HANARO Fn 조선해운’ ETF는 2.65% 하락했습니다. 이렇게 조선업 관련 ETF가 동반 하락한 이유는 외국인의 집중 매도로 인한 조선주들의 급락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저가 매수 기회라는 시각이 나오는데요.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변화할 에너지 정책에 따라 LNG 운반선 투자가 강화되는 세계적 추세는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키워드5. 재건 테마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재건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재건 테마주 주가 상승세가 과도하다며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재건이 필요한 지역의 대부분이 러시아 점령지이므로 종전 후 우크라이나가 모든 지역을 재건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에 투입될 연간 총 금액이 400억~500억달러 수준으로 예상되어, 유럽과 미국 기업들도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아 국내 기업들이 반드시 수주를 따낸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키워드6. 방산주 3사
올해 들어 국내 대표 방산주 3사의 시가총액이 14조원 이상 증가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성을 증명한 데다,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가능성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지난 14일 종가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의 합산 시가총액은 불과 한 달 반 만에 14조4340억원(57.38%) 급증한 39조5910억에 달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투자자들은 변동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키워드7. 반전 드라마 코스피
지난해 글로벌 증시에서 ‘꼴찌’라는 굴욕을 겪었던 코스피가 올해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안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평가인데요. 방산, 조선, 바이오 등 주력 업종이 증시 상승을 이끌며,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지수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는 7.98% 상승, 코스닥은 11.52%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외국인의 ‘귀환’이 지연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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