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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경제카지노 슬롯머신 무료게임 박세현 기자]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개인투자자, 일명 '서학개미'를잡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메리츠증권은 '수수료 제로(0)' 전략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의 수수료 제로 전략이 대형사보다는 중소형 증권사에게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는 1조44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7% 급등한 수준이다.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서학개미를 잡기 위한 증권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메리츠증권은 지난해 11월 수수료 '완전 무료'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공세에 나섰다.
지난해 말 기준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32억1089만원이다. 이는 증권사 전체(1조4430억원)의 0.22%에 불과하다.다만 지난해 11월 이벤트를 시작한 이후 Super365 계좌의 예탁자산은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2조원을 달성하고 올해 1월 3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최근엔 5조원을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으로의 고객 유입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딜사이트경제카지노 슬롯머신 무료게임에 "메리츠증권의 예탁자산이 빠르게 늘고 있고 이벤트가 끝나는 내년 말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순위를 보면 미래에셋증권이 2701억원으로 가장 많다. 2위는 삼성증권으로 2202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과 토스증권이 각각 2088억원, 2080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가 큰 상황이다. 유안타증권(100억원), 한화투자증권(37억원), LS증권(35억원), 메리츠증권(32억원), DB금융투자(27억원)의 관련 수익은 대형사와 몇십배씩 차이가 나고 있다.
때문에 메리츠증권의 파격적인 마케팅이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에 더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관계자는 "토스증권이나 키움증권의 경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강점이 있기 때문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재 강점을 보이고 있는 증권사보다 마켓쉐어(MS) 비중이 적은 중소형 증권사의 고객들이 메리츠증권 MTS로 대거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메리츠증권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형사의 반격도 시작됐다.
최근 한화투자증권은미국 주식에 대한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스증권은 고객 대상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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