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커뮤니티 이승석 기자] 기준금리 인하로 투자심리가 회복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임상 성공 소식이 이어지면서, 최근 증권시장에서 바이오주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커뮤니티는 올해 상장을 앞둔 국내 바이오 기업들 중 주목할 만한 기업들을 살펴봤다.
지난 2020년 5월 국내 제약사 제일약품의 신약 전문 자회사로 별도 설립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10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다음달 수요예측을 걸쳐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신약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3번째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P-CAB ‘자큐보정’을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재 자큐보정은 제일약품과 동아에스티가 공동으로 국내 유통을 맡아 이달부터 판매가 시작됐는데,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에 최종 상장되면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신약을 허가받고 실제 매출이 발생한 첫 제약·바이오 기업이 된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헬스케어 기업 HEM파마도 다음달 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HEM파마는 장내 미생물 시뮬레이션 기술(PMAS)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적응증 확장 발굴 기업인 온코크로스도 지난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 적응증은 의약품으로 인해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병이나 증상을 뜻하는 단어로, 의약품의 적응증이 많을수록 치료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코크로스가 보유한 신규 적응증을 발굴하는 ‘렙터 AI’ 기술은 신약 프로젝트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지난 2021년 대웅제약과 '에나보글리플로진', 'DWN12088'의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이후 프랑스의 4P파마, 스위스의 알파몰사이언스 등 해외 제약사 파트너 발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대부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는 기업인 만큼,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기업은 아니다. 때문에 임상 실험 실패 가능성 및 품목 허가 등 환경적 요인들은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 시 유의할 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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