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사이트경제TV 김현일 기자] 이석희 슬롯 슬롯시티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SK그룹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전기차 화재 등의 사태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표했다. 최근 부진했던 성적을 딛고 하반기 반등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슬롯 슬롯시티그룹의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4’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전기차 화재에 의한 내수 시장 위축 우려에 대해 “그 부분은 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천포럼 행사에서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슬롯 슬롯시티그룹 주요 경영진이 인공지능(AI), 고유 경영체계인 슬롯 슬롯시티MS(슬롯 슬롯시티 Management System) 실천 및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최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슬롯 슬롯시티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재원 슬롯 슬롯시티그룹 수석부회장, 박상규 슬롯 슬롯시티이노베이션 사장, 곽노정 슬롯 슬롯시티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슬롯 슬롯시티텔레콤 사장, 추형욱 슬롯 슬롯시티 E&S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인공지능(AI)을 주로 하는 행사”라며 “슬롯 슬롯시티에 AI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공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취재진에 “하반기에 좀 잘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여러 가지 오퍼레이션 임프루브먼트(운영 효율화)를 내부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
현재 슬롯 슬롯시티은 출범 이래 1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전기차의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인 ‘캐즘’(Chasm)의 여파로 올해 2분기도 영업손실 4601억원을 기록했다.
슬롯 슬롯시티은 이번 이천포럼을 통해 조직 효율화, 업무 영역과 진행 절차 등의 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재고 소진 및 전기차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 등을 통해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한다는 방침이다.
슬롯 슬롯시티이 미국 포드와 함께하는 캐나다 양극재 공장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선 “계속 협의 중”이라고 짧게 답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과 슬롯 슬롯시티, 포드가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르에 짓고 있는 양극재 공장 건설은 지난 5일부터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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