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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車車車] 수입차 상반기 1위, 올해도 BMW… 변수는?
김현일 기자
2024.07.05 13:39:24
BMW, 벤츠 누르고 2년 연속 ‘상반기 1위’
지난해보다 격차 더 벌려… 대표 모델 대결 우위
하반기 프로모션·신차 선전이 ‘왕좌’ 결정할 듯
EV 점유율 3분의 2 차지한 테슬라… “캐즘 비켜!”
슬롯머신 무료게임 스캐터 심볼 준대형 전기 세단 'i5'. /사진=BMW 그룹 코리아
BMW 준대형 전기 세단 'i5'. /사진=BMW 그룹 코리아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스캐터 심볼 김현일 기자]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꺾고 상반기(1~6월) 국내 수입 승용차 누적 등록 대수 1위에 등극, 2년 연속으로 왕좌에 오를 가능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남은 하반기에도 대표 모델인 준대형급 세단들과 신차 출시를 통해 1위 자리를 지키고 뺏는 양사의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수입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테슬라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지켜볼 만한 주제가 될 듯합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입 승용차 누적 등록 대수는 12만5652대로 전년 동기의 13만689대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BMW, 벤츠 누르고 2년 연속 ‘상반기 1위’


상반기 누적 등록 대수 점유율 1위는 3만5130대를 기록한 BMW였습니다. 불경기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등록 대수가 7.8% 감소하긴 했지만, 오히려 2위 벤츠(3만11대, 23.88%)와의 점유율 격차를 4.08%로 벌리며 무난하게 1위를 가져갔습니다. 대표 모델 대결에서 비교우위를 가져간 것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준대형 세단 5시리즈는 1만156대 판매되며 상반기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 8907대로 3위에 머무른 E클래스 대비 순항 중입니다.

대신 6월 판매량 1위는 벤츠가 차지했습니다. E클래스가 견고한 판매량을 보이며 5시리즈 대비 900대 높은 성적을 거둔 덕분인데요, 그 뒤를 BMW(6172대), 테슬라(5293대), 볼보(1452대), 렉서스(1047대), 아우디(902대), 미니(746대), 토요타(660대), 랜드로버(414대), 폭스바겐(400대) 등이 뒤따릅니다.


6월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테슬라의 모델 Y(3404대)였으며 그 뒤를 벤츠 E클래스(2474대), 모델 3(1753대), BMW 5시리즈(1574대) 등이 이었습니다.


테슬라 중형 전기 SUV '모델 Y RWD' 모델 판매페이지. /사진=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테슬라 중형 전기 SUV '모델 Y RWD' 모델 판매페이지. /사진=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EV 점유율·성장률 책임진 테슬라… “RWD 모델 덕분”


3위 테슬라는 지난 4월 출시된 중형 전기 세단 ‘모델 3’의 돌풍과 꾸준한 판매량을 가져간 중형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모델 Y’의 파워에 힘입어 1만7380대를 판매했습니다. 전기차 브랜드임에도 불구 13.83%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는 점과, 모델 Y가 1만41대를 판매하며 5시리즈에 근소 격차로 누적 판매 2위 자리에 올랐다는 점은 고무적이네요.


테슬라 이야기를 하니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한층 커진 전기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2만6979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의 증가세를 보이며 21.5%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아무래도 전기차 수요가 감소하는 ‘캐즘’의 여파는 수입차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듯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63.3%인 1만7067대를 판매한 테슬라가 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모델 Y RWD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등장한 모델 3 RWD까지, 테슬라는 차량 섀시를 통째로 찍어내 제조 비용을 40% 절감, 경쟁사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차들을 내놓으며 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죠. ‘캐즘’을 뚫기 위해서는 역시 전기차 안정성 강화도 중요하지만 가격을 낮추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듯합니다.


볼보 중형 SUV 'XC60'. /사진=볼보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볼보 중형 SUV 'XC60'. /사진=볼보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렉서스와 격차 벌리는 볼보 & 작년 성적 그리운 아우디


4위 볼보는 7185대의 성적으로 5.72%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5위 렉서스(6421대, 5.11%)와는 그 격차가 0.62%(764대)로 크지 않아 보이는데, 올해 1분기(1~3월)만 하더라도 점유율 격차가 128대로 0.23%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죠.


6위 자리는 4535대를 판매한 토요타에게 돌아갔습니다. 인기 모델인 중형 SUV ‘RAV4’(라브4)를 필두로 전년 동기 대비 등록 대수가 14.0% 증가, 테슬라와 함께 상반기 등록 대수 상위 10개 브랜드 중 판매량 상승세를 기록한 유이한 브랜드가 됐습니다. 7위 미니(4353대) 역시 전년 대비 판매량이 줄긴 했으나 그 수치가 1.7%로 적은 만큼 선방했다는 평가를 할 수는 있을 듯 하네요.


8위는 3603대를 판매한 아우디로, 전년 동기의 9636대와 비교해 판매량이 무려 62.6%나 깎이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감소를 실감했습니다. 9위는 올해부터 8000만원 이상의 법인차에 붙는 ‘녹색 번호판’ 도입 등으로 전년보다 판매량이 42.8% 감소하며 3563대에 그친 포르쉐, 10위는 2875대의 폭스바겐이었습니다. 폭스바겐의 경우 연초 준중형 전기차 ‘ID.4’의 상승세가 반짝에 그쳤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벤츠 준대형 세단 'E클래스' E300 4MATIC AMG line.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벤츠 준대형 세단 'E클래스' E300 4MATIC AMG line.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1위 고플 벤츠, 하반기 프로모션·신차에 힘줄까


한편 남은 하반기에도 BMW와 벤츠 간의 수입차 시장 1위 싸움은 치열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698대의 근소한 격차로 1위를 내준 바 있는 만큼 벤츠가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1위 탈환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을 듯합니다. 사실상 양사의 대표 모델인 준대형 세단 5시리즈와 E클래스의 판매량 싸움에 모든 것이 걸려있다시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모델 출시 역시 판매량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해 놓칠 수 없는 카드인 만큼 양사의 신모델 출시 경쟁 역시 뜨거울 예정입니다. 벤츠는 중형~대형, BMW는 준중형~중형급 모델들을 중심으로 각자가 강점을 보이는 체급에서의 제품들을 무기로 들고나올 계획이죠.


벤츠는 하반기 △대형 전기 SUV ‘마이바흐 EQS SUV’ △중형 전기 SUV ‘G 580’ △대형 하이브리드 SUV ‘마이바흐 GLS’ 등의 신형·완전변경 모델들과 G 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등의 출시로 순위 변동 가능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서 BMW 역시 최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뉴 M4’와 ‘iX2’를 비롯해 △중형 SUV ‘X3’ △중형 ‘4시리즈 쿠페’ △중형 세단 ‘M5’ 등의 신형·완전변경 모델, 그리고 △4시리즈 컨버터블 △4시리즈 그란 쿠페 △중형 전기 세단 ‘i4’ 등 부분변경 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이죠. 최근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5시리즈 내연기관·전기차 기반의 투어링 모델 도입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 듯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 격차를 작년보다 크게 벌려 놓은 만큼 BMW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E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벤츠의 뒷심 발휘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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