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박세현 기자] 글로벌 증시 대비 부진했던 코스피 지수가 올해 하반기에는 3200선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박세현 기자]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은 2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코스피는 반도체 상승 사이클이 맞물리며 3100선을 향하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3200선까지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제조업 중심으로 비 미국 국가들의 경기 회복은 뚜렷해지고 강화될 것"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주요국들의 금리인하로 달러는 약세 압력을 높여가는 구도가 올해 하반기에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반도체가 증시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인터넷, 자동차, 2차전지가 가세하며 상승추세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면서 "반도체 비중확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7~8월 중 금리 인하 시점에 따라 증시 등락은 불가피하지만 하반기 추세 반전 가능성을 감안하면 매수 기회라고 이 부장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한국 국채가 오는 9월 FTSE에서 발표하는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WGBI 편입시 채권시장으로 대규모 글로벌 유동성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부장은 "9월 한국 국채가 WGBI에 편입될 경우 코스피의 강한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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