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텔레콤(SKT)이 에이닷 전화로 국제전화를 걸 경우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 국가 대상으로 서비스하며 별도 시간이나 횟수 제한없이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리뷰 사이트 황재희 기자] SKT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에이닷 전화 내 통역콜을 사용하면 저렴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에이닷 통역콜은 지난해 12월 출시한서비스다. 별도의 번역 앱 필요 없이 전화 상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SKT 고객은 누구나 에이닷 전화에서 00700 또는 +국가코드로 국제전화를 발신한 후 다이얼 하단의 통역콜 아이콘을 누르면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특히 해외 호텔·리조트나 유명 맛집 예약을 위해 현지 담당자와 통화할 때 요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한 수준인 분당 108원(VAT 별도)의 요금으로 국제전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SKT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SK텔링크와 제휴를 통해 국제전화 요금을 낮췄다”며 “AI 개인비서 에이닷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외국인과 더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00700 국제전화 요금제에 가입한 경우 국제전화 기본 제공량에서 차감된 후 초과 사용량에 대해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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