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텔레콤(SKT)이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년과 어린이 고객뿐 아니라 장기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고객 친화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차례로 출시하면서 이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캠페인도 이달 선보인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순위 황재희 기자] SKT는 ‘0청년 요금제’ 가입고객을 위해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달 1일부터 영화 할인과 공유·테더링 전용 데이터 혜택을 2배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월까지 0청년 요금제에 가입된 모든 고객은 기존 혜택인 CGV 영화 관람권 50% 할인권 1장 외 추가로 1장을 매월 더 받는다. 공유·테더링 데이터도 기존 제공량의 두 배를 매월 이용할 수 있다.
0청년 요금제는 만 34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5G 요금제다. 청년들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반영해 같은 가격대의 5G 요금제 대비 데이터 제공량이 최대 50기가바이트(GB) 더 많다. 커피·영화·로밍 가격도 매월 50% 할인해 준다. SKT에 따르면 출시 1년간 5G 고객(19~34세)의 0청년 요금제 선택 비중은 80%에 달한다.
이외에도 SKT 청년 고객들은 이달부터 뮤지컬 '영웅', '벤자민 버튼' 과 전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관람권을 최대 4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e스포츠를 좋아하는 청년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T월드 앱·웹의 0 페이지에서 ‘0 래플’ 이벤트에 참여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2만9000원 상당의 로밍 카드 T1 스페셜 에디션(3GB)을 제공한다. T1 선수단 팬 미팅 행사는 3분기에 열린다.
넷플릭스와의 결합상품도 이른 시일 내에 구독 플랫폼인 ‘T우주’를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SKT는 기존 T 우주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인업인 유튜브·웨이브·스포티비에 이번 넷플릭스까지 더해 다양한 OTT 서비스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SKT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항공사들과 협력해 기내 와이파이(Wi-Fi) 관련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비행기 탑승 전 T로밍 홈페이지에서 와이파이 상품에 가입해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으며 로밍 전용 요금제 'baro(바로)' 가입자 대상 할인과 무료 프로모션도 선보일 방침이다.
아이의 바른 스마트폰 습관 형성을 돕는 ‘젬(ZEM)’ 서비스 앱은 오는 3분기부터 애플 iOS가 지원되는 아이용 앱을 출시한다. 부모가 쓰는 ZEM 앱은 이미 iOS를 지원하지만 어린이들의 아이폰 사용 확대와 함께 아이용 앱에 대한 iOS 지원 요구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ZEM 서비스 기능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ZEM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브로드밴드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다. 부모용 ZEM 앱에는 자녀에 대한 안전·안심 정보 제공 기능 등이 대폭 강화되고 아이용 ZEM 앱에는 카메라를 이용한 재미있는 이모티콘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장기 우수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인 ‘스페셜 T' 행사도 선보인다. 먼저 7~8월에는 SKT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T.um(티움) 초청 이벤트, 9~10월에는 에버랜드 숲캉스(숲속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겨울에는 24~25시즌 SK나이츠 홈경기에 초대하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SKT는 대고객 광고 캠페인 ‘SKT, 이게 되네!’를 이달중 시작한다.
‘SKT, 이게 되네!’는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의 만족감을 동시에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SKT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서비스의 가치를 친근한 화법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SKT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를 위해 고객 친화적이고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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