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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 믿지?...'극과 극' 美 증시 전망 투자자들 ‘헷갈려’
이진원 객원기자
2023.11.16 19:00:19
강세론 탐 리 "증시 아닌 비관론에 거품"
아인혼 "경기 침체가 주가 끌어내릴 것"
마이크 윌슨 연말까지 제자리 걸음 전망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데일리임팩트 이진원 객원기자] 내년 상반기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증시가 최근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극과 극’ 전망이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다.


[이진원 객원기자] 연준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됐으니 이제 증시는 오르는 일만 남았다는 쪽과 경기침체 가능성으로 하락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증시 급등을 점치는 대표적인 사람은 탐 리다. 증시 낙관론으로 유명한 투자 리서치 기업 펀드스트랫(Fundstrat)의 대표인 그는 14일(현지시간) 투자자 노트를 통해 “올해 증시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인상적인 랠리를 펼쳤음에도 증시에 대한 지속적인 약세 편향이 존재하는 걸 발견했다”면서 “미국 증시의 유일한 거품은 투자자들 사이에 만연된 약세 정서”라고 주장했다. 터져야 할 거품은 증시가 아니라 비관론에 끼었다는 것이다.


그는 “30년 넘게 시장을 연구해왔지만,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본’ 태도가 비관적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면서 “오늘날 거품은 여전히 ‘베어 버블(bear bubble·주가가 30~40% 하락해야 현실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고 덧붙였다.

"증시 비관론이 거품"


미국 증시는 11월 들어 강력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5일까지 벤치마크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의 상승률은 각각 7.3%와 5.5%에 이르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무려 9.7% 급등했다. 이같은 월간 상승률은 올해 1월 이후 최대폭이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이 하향 안정화 추세를 나타내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고, 이제 금리를 인하하는 일만 남았다는 기대감이 증시 랠리의 강력한 동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리는 ”경제 모멘텀이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뒷받침하는 쪽으로 둔화하는 등 우리는 몇 주 전보다 연말까지 건설적인 전망을 해야 할 이유를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면서 연말 S&P500 목표가를 4,825로 제시했다. 이는 15일 종가인 4,502.88에서 7.2% 정도 더 오른 수준이다.


"경기침체 우려"


하지만 낙관적 전망에 반대하는 전문가들은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람은 데이비드 아인혼이다. 월가에서 헤지펀드 거물로 알려진 그린라이트 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8일 우크라이나와 가자 지역 분쟁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간접적인 타격을 입히고 주가를 끌어내리는 경기 침체를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세계 석유 공급 교란을 촉발하고 미국의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린라이트 캐피털 투자자들에게 보낸 3분기 서한에서 ”유가 상승은 소비자를 압박하고 경기 침체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준은 실업률이 상승하는 시기에 물가 상승과 싸워야 하는 불편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증시 전망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진단했다.


최근 물가 상승 압력이 완연히 낮아지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식품, 연료, 주택 및 기타 필수품 가격 급등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걸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크게 늘어난 모기지,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및 기타 부채에 대한 월별 상환액도 미국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게 현실이다.


모건스탠리는 연말까지 제자리걸음 전망


이렇게 엇갈린 증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수석 전략가는 올해 미국 증시가 지금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이란 다분히 중립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가 평소 내세우던 비관론에서 한발 물러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력한 추가 랠리를 기대하기도 힘들다는 전망이다.


그는 연말 S&P500이 15일 종가 수준인 4,500 부근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을 앞두고 미국 경제와 소비 심리에 대한 기업들의 평가와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이 전망한다는 것이다.


윌슨은 중기적으로 기업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인 업황은 도전적인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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