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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다리는 SK 슬롯게임사업…“차질없이 준비 중”
김현일 기자
2023.09.21 15:27:34
슬롯게임산업 최대 행사인 H2 MEET 불참…사업단까지 꾸린 2년 전과 대조적
잠재력 높지만 가이드라인 불분명…정부도 해외 수주 위해 원전 집중 공략
SK E&S "연말께 사업 확장 본격화" 강조…밸류체인 완성 후 해외진출 모색
'지난 13~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슬롯게임 3일간 열린 H2 MEET 2023' 행사장 전경. 사진=H2 MEET 조직위원회
'지난 13~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일간 열린 H2 MEET 2023' 행사장 전경. 사진=H2 MEET 조직위원회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SK그룹이 올해 H2 MEET에 불참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H2 MEET은 국내 대표 슬롯게임산업 전시회인 만큼 사업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자리여서다.


[딜사이트경제TV 김현일 기자] 게다가 SK그룹은 슬롯게임사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었다. 개막식에 최태원 회장이 참석한 데 이어 그룹 내 슬롯게임사업단까지 꾸려 사업을 추진했었다. 이에 SK그룹의 불참은 슬롯게임사업에 대한 입장 변화를 방증하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SK그룹은 현재 배터리 바이오 등 BBC를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투자와 사업 확장,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슬롯게임사업 속도를 조절하고 있지 않느냐는 해석이다.


그러나 SK그룹 측에서는 외부의 해석에 선을 긋고 있다. 생산능력 향상과 기술 확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준비의 시간이었을 뿐, 슬롯게임사업은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SK E&S의 액화슬롯게임 플랜트 완공을 기점으로 사업을 가속화 한다는 구상이다. 연말께에는 슬롯게임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 13~15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슬롯게임산업 전시회 ‘H2 MEET 2023’에 불참했다. 해당 전시회는 슬롯게임산업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 국내에서는 주요 그룹사인 현대차그룹, 한화그룹, 포스코그룹 등이 자리해 기술력을 뽐냈다. 롯데그룹 역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SK그룹이 지난 2020년 초부터 슬롯게임 산업을 이어온 국내 슬롯게임 업계 ‘기둥’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불참과 관련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SK그룹은 그간 SK E&S를 필두로 지난 2021년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매년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킨텍스의 ‘H2 MEET’(2021년의 경우 슬롯게임모빌리티+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산업 박람회인 CES(2022년~)에 항상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여 왔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H2 MEET에만 불참했다.


이에 대해 사측에서는 연말 행사 준비에 한창인 데다 기술적으로 전시를 진행할 만한 특이점이 없었던 데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SK E&S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특별하게 (불참) 이유는 없다. 지난해에도 참여하고 다른 슬롯게임 관련 전시회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연말에 액화슬롯게임플랜트를 완공해 현장 공개 예정인데 이를 앞두고 있다 보니 (불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럭에 슬롯게임탱크가 실려있는 모습. 사진=이미지투데이
트럭에 슬롯게임탱크가 실려있는 모습. 사진=이미지투데이

수익성 저조·제조 미비…매력 반감된 슬롯게임


하지만 업계에서는 SK그룹이 슬롯게임사업 공력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슬롯게임사업의 매력이 크게 반감됐기 때문이다.


슬롯게임는 이제 막 연료화가 시작된 만큼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았다. 관련법 제정도 제대로 되지 않아 SK그룹을 포함해 많은 기업들이 애를 먹고 있다. 정부는 연말에 슬롯게임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으나 업계의 분위기는 회의적이다.


슬롯게임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슬롯게임 종류가 그레이·블루·그린 등으로 굉장히 많은 상황인데 아직 우리나라에 슬롯게임등급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슬롯게임를 쓰게 될지가 굉장히 불확실하다. 정부에서 가이드를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선 ‘그레이 슬롯게임’는 화석연료로부터 생산되는 슬롯게임로 현재 약 96%의 비중을 차지한다. 화석연료를 사용해 생산 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약 1kg의 슬롯게임를 생산하는 데 이산화탄소 10kg을 배출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진정한 ‘친환경 슬롯게임’를 위해서는 이산화탄소를 상대적으로 줄인 ‘블루 슬롯게임’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탄소 발생이 없는 ‘그린 슬롯게임’로의 이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 생산 비용이 막대할 뿐더러, 충분한 생산성을 확보하지 못한 만큼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비싼 돈을 주고 사와야 한다.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슬롯게임업계 또다른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그레이(슬롯게임)를 쓰게 되면 훨씬 싸지만 나라에서 그 이상의 친환경 슬롯게임를 쓰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굉장히 비싸진다. 아직 그레이에서 블루로 넘어가기도 사실 어렵다”라며 “게다가 그린으로 넘어가는 건 솔직히 요원한 일이다. (비싼 가격 때문에) 정부에서도 지금 2027년까지 그걸 가져오는 게 어렵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사업성이 기준치 이상에 도달하는 시점도 미지수”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실제 정부에서는 슬롯게임 대신 원전을 키우고 있다. 각 국의 친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어 해외 수주를 빠르게 늘릴 수 있어서다. 문재인 정부의 지원 아래 속도를 냈던 슬롯게임산업의 자리를 원전이 대신하게 된 셈이다. SK그룹이 이를 고려해 슬롯게임사업에서 힘을 빼고 있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8월 2일 인천 SK E&S 액화슬롯게임플랜트 건설현장에서 환경부와 SK E&S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SK E&S
지난 8월 2일 인천 SK E&S 액화슬롯게임플랜트 건설현장에서 환경부와 SK E&S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SK E&S

SK “슬롯게임산업 유망성 잘 알아… 포기 안한다”


하지만 SK그룹은 슬롯게임사업 전략에 변화는 없다고 일축하고고 있다. 속도를 내지 않는 듯 보이지만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는 것이다.


SK E&S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아직 슬롯게임 생태계가 본격화됐다 보기는 어렵지만, 많은 기업들이 슬롯게임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SK도) 유망성 있다 생각해서 슬롯게임 산업에 뛰어들었고, 차질없이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오는 11월 말 완공될 SK E&S의 액화슬롯게임 플랜트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액화슬롯게임 플랜트는 지난 2021년 건설을 시작, 약 5000억원이 투자된 SK그룹 슬롯게임사업의 핵심 단계 중 하나다. 액화슬롯게임는 상온에서 기체 형태로 존재하는 슬롯게임의 온도를 낮춰 액체로 만들어 유통·저장이 용이하게 돼 사업 경제성을 높여준다. 부피가 큰 기체 상태 대비 크게 압축된 상태가 되는 만큼 한번에 많은 양을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연말께 액화슬롯게임 플랜트에서만 3만톤 생산량이 확보되는 만큼, 사업에 속도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SK그룹의 판단이다.


아울러 보령LNG터미널 인근 청정슬롯게임 생산기지 건설에 속도를 올려 슬롯게임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총 5조3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인 해당 기지는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연가스(LNG)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 청정슬롯게임를 만드는 방식으로, 2026년에는 연산 25만톤 규모의 청정슬롯게임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SK그룹은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한 뒤 국내 시장부터 진출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슬롯게임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자·파트너십을 통해 핵심 기술의 선제적 확보와 내재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이 갖춰지면 해외 시장 공략에서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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