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데일리임팩트 김화진 기자]

[김화진 기자] 기자 출신 작가의 창업 경험담과 국내 자영업자 현실을 생생하게 투영한 저서가 출판돼 이목을 끌고 있다.
서인주 작가의 '생존창업, 생존기록' 출판기념회가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서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대학가 골목과 대형마트 내부 등에서 닭갈비 식당과 키즈카페, 커피숍 등을 창업했다.
창업 당시에는 호응을 얻었으나, 경기불황과 코로나19로 결국 폐업을 하게 됐다. 서 작가는 이 과정에서 폐업 비용을 아끼고자 직접 철거인부로까지 나선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일본 공영방송인 NHK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서 작가는 이런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창업자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애로사항 등을 반영했다.
'생존창업, 생존기록'은 현장 판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 일부는 트루키예 지진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서 작가는 "기자로 일하다 겁도 없이 자영업을 시작해 힘들었지만 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동료 사장들과 유튜브 구독자들과 매일 같이 소통하고 글로 이야기를 써왔던게 책은 낸 계기가 됐다"라며 "현재도 생업의 전투에서 고생하는 자영업자 사장님들, 예비 창업자들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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