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철스크랩 재생 회사 휴먼엔은 태민철강과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계약금액은 2020년도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29.45% 규모인 18억753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4일부터 2023년 2월 4일까지다.
휴먼엔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품목의 최종수량은 고철의 특성상 납품 완료일에 확정되며 수량이 10%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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