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레미콘 및 건자재 제조 회사 유진기업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계약금액은 50억원으로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6일부터 2023년 4월 5일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신규체결 건으로, 공시서류 제출일 기준 이번 계약 외의 신탁계약 체결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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