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토목 건설회사 남광토건은 비래동 소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비래동 소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계약금액은 2021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16.72% 규모인 596억56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과정상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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