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를 두고 ‘관치 금융’ 아니냐는 양정숙 무소속 의원 질의에 “예금과 대출금리를 정확하게 공시함으로써 시장의 힘으로 대출금리를 너무 과도하게 올리는 문제를 통제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인기 슬롯머신 무료게임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