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BNK금융지주 자회사 경남은행이 BNK캐피탈을 통해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상현 기자] 대여금액은 경남은행의 2021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9.95% 규모인 3500억원이다. 대여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이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금전 거래는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며 대여기간은 회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경제슬롯머신 무료게임 앱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