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임팩트 이승균 기자] 서강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 양성사업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분야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승균 기자] 해당 사업에는 총 6개 대학이 지원하여 서강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선정된 대학에 6년간 각각 최대 5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메타버스 대학원은 인문사회 및 경영 분야가 AI, 블록체인, SW 등의 공학 분야와 융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메타버스 융합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을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강대학교는 2021년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을 설립, 현재 2022년 가을학기 2기 입학생 선발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로 세부 전공을 구성하고 산업수요에 따른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수업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또한, AI 연계 중심의 학석사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산업 재직자 중심의 최고위 과정인 나노디그리를 과정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강대는 인재 양성은 물론 국내 메타버스 생태계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장은 데일리임팩트에 "메타버스 패더다임은 향후 10년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화두이자 경제 성장의 엔진"이라며 "인재 양성은 국가적 과제이자 동시에 학계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새로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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